제가 알기로는 가장 고통스럽게 돌아가시는 암이라고 하더라구요. 서서히 익사하는... 다른 장기는 괜찮은데 산소를 못 받아들여 돌아가시는거라서... 에효...
IP 143.♡.90.76
01-03
2020-01-03 16: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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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폐 낭종으로 수술받았는데~ 정말 전날까지 아무 증상없이 친구들이랑 잘 놀다가, 바로 다음날 아침 눈 떴는데 숨이 잘 안쉬어지고 침뱉으니 피가 나오더라구요..ㄷㄷㄷㄷㄷㄷ 정말 다행히 양성종양이었어서 수술만으로 끝냈지만 무섭고 아찔한 경험이었어요.
빨간LED
IP 222.♡.230.35
01-03
2020-01-03 16: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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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으로 돌아가신 지인들도 거의 전부가 발견시 이미 손쓸수 없는 단계셨습니다... 저도 나름 가족력이라 생각해서 등이나 어깨 조금만 욱신거려도 걱정 먼저 되지만.. 다행히 아직은 아니네요.
-셔터-
IP 117.♡.28.116
01-03
2020-01-03 16: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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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폐ct로 조기검출은 가능한것 같더라고요.. 다만 복부ct를 잘 찍을일이 없거니와 ct결과에 대한 해석이 ct판독자의 개인 능력에 달려있는 것이라서 잘 검출이 안될 수 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와이프가 폐ct찍고 폐에 간유리음영이 조그마하게 있는걸 경험하면서 알게되었네요.. /Vollago
나이스박
IP 59.♡.103.152
01-03
2020-01-03 17: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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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검사는 "저선량CT"로 검사하면 대부분은 나온다고합니다.. 정기적으로 검사하는게 예방에 좋은거죠..
느리게살자
IP 183.♡.24.190
01-03
2020-01-03 18: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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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폐암으로 돌아가신 아버님. 건강검진을 매해 대학병원에 입원해서 vip검진을 받으셨는데 몰랐죠. 지금은 좀 좋아졌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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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도 않습니다.
난 술 안좋아하니까 간암은 안전해 라는 소리랑 비슷한소립니다.
암튼 발견 당시 3기 중반이었는데 지금은 완치 판정 받고 건강하십니다.
담배랑 전혀 상관없는 어머님들 (주방에서 생선굽거나..)도 뚫고 들어오는게 폐암입니다.
돌아가신 외숙모님께서 수년전에 그렇게 폐암에 걸리셨습니다.
1층 특히 지하에서 생활하면 라돈 점검해 봐야합니다. 흡연 외에 가장 큰 폐암 발병 요인...
엑스레이는 뼈모양 간격이런거 보더라고요.
다만 복부ct를 잘 찍을일이 없거니와
ct결과에 대한 해석이 ct판독자의 개인 능력에 달려있는 것이라서 잘 검출이 안될 수 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와이프가 폐ct찍고 폐에 간유리음영이 조그마하게 있는걸 경험하면서 알게되었네요..
/Vollago
정기적으로 검사하는게 예방에 좋은거죠..
지금은 좀 좋아졌을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