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을 위해 지금 국민들이 밖에서 알껍질을 깨고 있으니
안에서도 개개의 검사들이 조직 논리에서 벗어나 호응을 해줘야한다는 당부죠.
농간질로 공화국의 왕 노릇을 해왔던 검사들이 이를 삼엄한 경고로 알아 들어야할텐데요.
2줄 요약
1. 지금 국민들이 밖에서 알을 깨고 있는 중이야.
2. 껍질 안에 있는 니들도 정신 좀 차려라.
추장관은 여장부입니다. ~ㅎ
출처: 오마이뉴스
검찰 개혁을 위해 지금 국민들이 밖에서 알껍질을 깨고 있으니
안에서도 개개의 검사들이 조직 논리에서 벗어나 호응을 해줘야한다는 당부죠.
농간질로 공화국의 왕 노릇을 해왔던 검사들이 이를 삼엄한 경고로 알아 들어야할텐데요.
2줄 요약
1. 지금 국민들이 밖에서 알을 깨고 있는 중이야.
2. 껍질 안에 있는 니들도 정신 좀 차려라.
추장관은 여장부입니다. ~ㅎ
출처: 오마이뉴스
검찰 조직이 아닌 개개 검사.
실천까지 걸림돌이 많지만 그것만으로도..
한동안 다시 미쳐 날뛰는걸 봐야 할겁니다.
우리에겐 개혁이니 뭐니... 좋은거지만 검사들은 자기의 노후 인생설계가 어그러지는 거잖아요 !
교화된 검찰은 아무 쓸모가 없으니...
곧 검찰은 국민에 의해서 팬에 올려질 건데
써니사이드업 하나 찔러봐라
뒤에서 어떻게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덤빌겁니다.
방심은 금물. 추미애 장관 넘나 멋있어요. 꼭 개혁의ㅜ결과를 만들어주새요!!
윗 분들이 말씀해주셨듯이 저 발언의 의미는
개개인으로서의 행동을 촉구하는 동시에,
‘밖에서 알을 깨면 알 속 내용물은 성숙되지 못했으므로 생존을 위협받지만,
안에서 알을 깨면 성숙한 개체이므로 생존을 담보받을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국민의 관심도 필요함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
단체가 아닌 개개인으로서 행동을 주문해서 결집을 약화시키고, 엎드려 있는 사람들에게 신호를 주고,
검찰 구성원들에게는 ‘때가 왔으니 행동하지 않으면 죽는다’라는 위협의 메시지를 모두 함축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썩은 노른자를 꺼내는 일만 남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