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탁동시 : 어미닭이 정성껏 품은 알은 20일쯤 되면 알속에서 자란 병아리가 탁소리와 함께 밖으로 나오려는 신호를 하는데 어미닭은 그 부위를 밖에서 쪼아 병아리가 비로소 세상 밖으로 쉽게 나오게 된다.
전 선상반란을 유도하는 말로 해석했어요
닭걀은 내가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되지만, 다른 사람에 의해 깨지면 후라이가 된다
대구지검에 있는 그 검사하고요
조국장관 죽을때까지 저지랄들 하는거 보면요...
뭐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사법이나 입법도 아닌 행정부 산하 법무부 외청 공무원인 줄을 모르고 있으니
알아서 기어라는 통보네요.
기대됩니다.
'조직 이익이 아닌 국민에 봉사하는' ㅋㅋㅋㅋ
온듯 합니다.
취임연설하는데, 교장 선생님이 초등학생에게
하듯 실시간 대화체로 인자하게...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런 연설은 문대통령께서도
못해보신걸텐데
' 밖에서 알을 깨려고 하는 것은 국민이다. 안에서 밖으로 나가려는 것은 검찰조직이 되면 안되고 검사 각자가 되어야 하고, 법무 조직이 아니고 법무인 개인이 되어야 한다'
추장관님 뿌리부터 갈아 엎어 주세요
그리고 새로 낳아야죠..
앞으로 어깨가 무거우시겠지만 검찰개혁이라는 과업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시리라 믿습니다
현직 권력에 퇴직 후 전관 보고 열심히 공부해서 지원했는데 지들 손으로 그걸 내려놓을리가 없죠
전직 선배들과 검찰 꿈꾸는 후배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금 권력을 유지하기 바라는 상황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