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동일인물.
가면을 쓴 채 세상을 비웃는 자 자신의 진실을 감추고 세상에 거짓된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자 세상에서 가장 거짓이 많고 비밀이 많은 자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자이기도 한 존재 세상이 자신을 비웃는다면 자신 또한 세상을 비웃는다. 익살꾼, 어릿광대 그것이 그의 호칭이지만 그는 단지 거울일 뿐이다. - 빌헬름 폰 라이샌더에 대한 어떤 이의 회고
전 이만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보겠습니다. ♡♡♡
야근수당 안 나오고...탈의...
아 아닙니다
천사부부인 듯. 부럽..
폰트보세요... 백퍼 주작임
미안합니다. 나도 모르게 그만
그래도.....
뭐 둘이 사는 것도 인생이고.. 혼자 사는것도 인생이죠. 하하하...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백년해로나 해버리라지!!
새해 첫날이다.
참아야한다. 그래야 올해 복마니가 함께 할꺼야...참아야지....참자....참자....
그래 나도 저런 사람이 있었지.. 결혼까지 이어지진 못했지만.. 그래도 인생에 저런 사람이 있어본게 어디야.. 못 붙잡은 나 참 못났다
음,
새해 첫 날부터 우울하고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둘다 아주 멋진 분이시네요
오늘은 꼭 야근해야징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