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검찰이 (조국 교수 기소한 내용 중) '조지 워싱턴대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 깜찍했어요."
1. 아들이 집에서 조국 교수 PC로 접속해서 '오픈 북' 시험을 치름.
2. 조국 장관은 정작 검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
3. 검찰은 단지 PC 접속 로그만으로 '커닝' 소설을 쓰고, 기발럼들은 그대로 받아처먹어 기사 씀.
4. 정치적 편향을 떠나, 너무 무능하다 일갈
기사출처는 한경이지만 기사로 보실분은 아래로
오늘 검찰이 (조국 교수 기소한 내용 중) '조지 워싱턴대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 깜찍했어요."
1. 아들이 집에서 조국 교수 PC로 접속해서 '오픈 북' 시험을 치름.
2. 조국 장관은 정작 검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
3. 검찰은 단지 PC 접속 로그만으로 '커닝' 소설을 쓰고, 기발럼들은 그대로 받아처먹어 기사 씀.
4. 정치적 편향을 떠나, 너무 무능하다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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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들아 그게 다냐 하는 표정 ㅋㅋ
실상은 검찰의 정치성과 무능, 탈법적 수사관행만 드러내고 있어요.
말 그대로 자폭적 상황...
댓만 보면 자기만 참 지식인줄 알고 있는 것 같네요. 아줔ㅋㅋㅋㅋㅋ
조국 아들은 미국에 있는데 무슨 집에있는 조국 PC로 시험을봐요.
답안전송 구체적으로 아이메시지 이용했다고 나와있기까지하네요.
공소장에 따르면 조 전 장관 아들은 첫 번째 시험 전날인 10월 31일 미국에서 부부에게 "내일 Democracy 시험을 보려고 한다"고 연락했다. 연락을 받은 조 전 장관 부부는 온라인 시험 시간에 맞춰 대기했다. 11월 1일 시험 시작 무렵 부부는 아들에게 "준비됐으니 시험 문제를 보내라"고 지시했다. 아들은 부부에게 객관식 문제 10개로 구성된 온라인 시험 문제를 촬영한 사진을 아이메시지(i-message)를 통해 전송했다. 부부는 시험 문제를 각각 분담해 푼 다음 아들에게 전송했고, 아들은 전송 받은 답을 기입해 온라인 답안을 제출했다.
두 번째 시험이 있었던 12월 5일에도 수법은 같았다. 아들은 미국에서 "오늘 오후 Democracy 시험을 보려고 하니, 모두 대기하고 있어 달라"고 부부에게 요청했다. 부부는 지난 시험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시험 시간에 맞춰 대기하고 있다가 시험 문제를 풀어 아들에게 전송했다. 이 과정에서 조 전 장관 부부는 "준비는 되었으니 시험 문제를 보내되, 스마트폰으로는 가독성이 떨어지니 e메일로도 보내"라고 지시했다. 부부의 지시를 따른 아들은 지난 시험과 마찬가지로 전달 받은 답을 기입했다.
소설을 믿는군요.
안타깝네요.
9수윤총경체제의 검새들의 수준이 천하에 마구 들어납니다..
쪽 팔려서 잠이나 오겠나.. 정상적인 머리를 달고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