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검찰춘장이 청문회장에서 추미애 내정자의 발언에 격노하였다는 말이 검찰 고위급 관계자를 통해 알려졌다. 윤석렬 춘장은 검찰춘장은 사실상 법무부장관 인선은 검찰춘장과 대통령이 협의를 통해 하는것이 관례였음에도 이를 지키지않는 대통령과, 최순실 실각후 대한민국의 사실상 실세인 검찰춘장의 권한에 감히 법무부장관이 의견 청취를 한다고 언급한 사실에 특히 분노하였다고 전해졌다. 앞으로 후보자와 가족에대해 춘장 권한을 적극 활용해 가족 모두에게 고통을 주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이 검찰 고위 관계자는 밝혔다.
기레기 빙의하여 소설처럼 써봤습니다.
곧 격노하실 춘장님에게 헌정합니다.
조국 전 장관님때 실제로 저랬으니 레알 미친놈이긴 하죠
죄송합니다. 기레기랑 너무 싱크로율이 높았나보네요...
농담은 별로일 수 있지만
이런 수준 이하 제목은 너무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더한 제목도 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230113420179
진짜 더 심한거 많이 봐왔는데 전부 다 가져다 드릴까요?
격노->대노(->읍소) 까지 했으니,
이제는 우는 것 밖에 안 남았는데.
울면 안 돼.
말미에 이런 문장을 덧붙여도 괜찮겠네요
"윤석렬 총장은 이번 보복 수사에 대해 가택 수색시 짜장면 대신 울면을 먹도록 수사팀에 지시할 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파장이 예상된다"
윤춘장, 저번에 나와서 얘기하는걸보니 대통령이나 법무장관은 안중에도 없는듯 하던데...;
자기가 뭔데 국민운운하고 어이가;; 시키는대로 해야할 위치면서...
이거야 말로 낚였네요..
춘장 앂어야겟음요.
공무원이면서 임명권자에 도움이 안되는 방뱡으로 나가는게 정말 이상함.
퇴직해서 어디로 가는지 지켜보면 되겟지만 ㅋㅋ
우린 이러걸보면 쌍ㅅ 날리죠.
명예도 잃고 민심도 잃고,.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