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되도록 만나서 하세요.
소개팅이나 썸으로 상담해달라는 사람들마다
메세지나 연락에 너무 큰 의미를 두시더라구요.
메세지 가지고 확대 해석하는 경우가 너무 많고,
연락 빈도수로 상대방을 본인 기준으로
상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구요.
긴 시간 사귄 상대와도 메세지로
이야기 하다보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게 많은데
이제 갓 만난 사람들끼리 연락이느 메세지를
통해 무언가를 해석하려고 하는건 무리입니다.
하다못해 서로 바쁘시면 전화로 하세요 ㅋㅋ
서로 알아가는데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이건 연애중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문자로 싸우지 마세요...
전화나 만나서 싸우십시옹...
문자보단 훨씬 덜 싸우고 수습도 잘 됩니다...
소개팅이나 썸으로 상담해달라는 사람들마다
메세지나 연락에 너무 큰 의미를 두시더라구요.
메세지 가지고 확대 해석하는 경우가 너무 많고,
연락 빈도수로 상대방을 본인 기준으로
상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구요.
긴 시간 사귄 상대와도 메세지로
이야기 하다보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게 많은데
이제 갓 만난 사람들끼리 연락이느 메세지를
통해 무언가를 해석하려고 하는건 무리입니다.
하다못해 서로 바쁘시면 전화로 하세요 ㅋㅋ
서로 알아가는데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이건 연애중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문자로 싸우지 마세요...
전화나 만나서 싸우십시옹...
문자보단 훨씬 덜 싸우고 수습도 잘 됩니다...
제가 이야기 들어보면 최소 30%는 되는 것 같습니다..
아니 뭐 감정 때문에 들떠서 상황이 잘 안보일 수도 있긴 해요
어린 친구들도 나이 많으신 분들도 여자도 남자도 많은 분들이 의외로
이런 일로 자의적으로나 확대해석 하는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결혼 후는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중요한거나, 싸울일 있으면 만나서 이야기로 하자고 말이지요. 그리고 이야기 하다보면 별 일이 아닌 경우도 많고요.
미묘한 뉘앙스 차이가 제대로 표현이 안돼서 그거 때문에 오해가 돼고, 그게 제대로 안풀리면 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확실히 화해도 당장 만나서 하는게 훨씬 빠릅니다.
근데 문제는 서로 좀 안정 시킬 시간도 없이
열 받은 상태에서 만나면 더 싸우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 ㅋㅋㅋ
조금 샥힐 시간을 가지고 만나는걸 추천 합니다 ㅋㅋㅋ
물론 대부분의경우 이게맞지만요
상대방의 생각을 예단하거나 예측하거나 주변 조언 백날 들어봐야,
나를 대할 때 그사람의 의도는 내가 직접 묻는 수밖에요
어렵지만..
상처받지 않기위한 자존심보다 내가 후회하지 않기해 한번 더 물어보는 것이 후회가 없었습니다 ... 늘...
썸도 없는데 썸탈때 팁이 뭔소용이 있나요?
물론 캐바캐긴 합니다. 아닌 경우도 있으니까요.
아닌 경우도 있다는 말씀 자체가 케바케인거 같습니다...ㅋㅋ
연락을 자주 하는 건 캐바캐일 수 있지만
확대해석이나 연락 횟수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는 분들
성공한 케이스를 거의 못 봤습니다 (....)
물론 뭐 이 것도 제 주변과 저의 케이스니까요.
대화의 깊이면에서 메신저는 전화나 대면이랑 상대가 안돼죠
그래서 톡으로는 가벼운 얘기만 하는게 좋은듯 합니다..
저는 톡 할 사람이 없으니까 신경쓸게 없지만요!!
이게 또 중요한게 연애를 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되니까요.
대화 끝에 하는건 괜찮지만 저거만 딸랑 보내면 답장 안해요.
썸탈때도 너무 자주 연락하면 나도 할일있는데 좀 귀찮고 그래요. 바쁘다고 신호보내면 좀 캐치를 해야..
아니더라구요.
할 얘기 없으면 걍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했어요. 도 이상 할 얘기 없으면 그냥 잘 자요. 이러면 되고.
썸 탈 때는 무적권 전화라 봅니다. 문자 보다 전화가 더 적극적이구요.
그렇다고 한들 연락 자주해서 득 볼 상황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요.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귀고 나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