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쓰는 말이 나오는데 이게 정말 쓰이는 말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아래 자막으로 설명이 나오는 걸 보면 마냥 재밌으라고 지어낸 말은 아닌듯도 하고... 재밌네요. ㅎㅎ
도덕 없다 : 싸가지 없다
후라이 까다 : 거짓말 하다
혀 털다 : 허풍 떨다?
살 까이다 : 살 빠지다
찧읍시다 : 건배합시다(잔을 부딪힐 때)
땁시다 : 원샷합시다
세대주 : 바깥양반(남편 지칭하는듯)
뭐 이렇게들 말하네요.
그밖에 재밌는 말이 많았는데 기억이 잘...
설정이 황당무계하지만 환타지(?)임을 감안하고 본다면 주연뿐 아니라 조연들이 너무 재밌어서 드라마가 점점 알차고 재밌습니다.
아... 저도 새해엔 살 좀 확 까였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도덕 없다 : 싸가지 없다
후라이 까다 : 거짓말 하다
혀 털다 : 허풍 떨다?
살 까이다 : 살 빠지다
찧읍시다 : 건배합시다(잔을 부딪힐 때)
땁시다 : 원샷합시다
세대주 : 바깥양반(남편 지칭하는듯)
뭐 이렇게들 말하네요.
그밖에 재밌는 말이 많았는데 기억이 잘...
설정이 황당무계하지만 환타지(?)임을 감안하고 본다면 주연뿐 아니라 조연들이 너무 재밌어서 드라마가 점점 알차고 재밌습니다.
아... 저도 새해엔 살 좀 확 까였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사과 씨발라먹는 도구로 씨발라서 사과다이어트를 하면 살까집... 뭔가 이상하군요.
새해에는 살 까이기를 기원하며 한 잔 땁시다!
북에서 깻잎 안 먹는다는 소리를 듣고 신기로왔는데 언어도 다른 면이 있어 재미나네요.
후라이 까다는 여기서 첨 들었습니다. ㅎㅎ
남북 관계가 요즘 잘 안 풀리는 분위기라..
잘 풀리고 있었으면 미래를 바라보면서 달달한 로맨틱 드라마 라고 생각할거구.
나름 몰입감도 더 있었을텐데 좀 안타까운 드라마랄까요.
뭐. 엔딩도 이미 정해져 있죠..다른 엔딩 나올 방법이 없는 드라마 스토리다 보니.
서로를 바라다 보지만. 같이 갈수는 없고. 멀리서 바라만 보다 어쩌다 만나도 반갑다는 그런 엔딩...
그냥 제 바람이 많이 섞인 엔딩 예상이기도 하구요. 환타지 드라마는 그냥 어떻게 만들어도 드라마적 허용으로 몰아가도 되잖아요. ㅋ
후라이 까도 좋으니 제발 해피엔딩이어라~~~
근데 원샷은 '땁시다'라는 표현은 못들어봤고 '쭉 냅시다'라고 합니다
근데 뭐니뭐니해도 살까기가 최고예요. 살을 막 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