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난 이번에 맞는 주사 아프면 어쩌지 저번에 초짜가 놔서 정말 아프게 찌르던데 생각만 나던데
음무훼
IP 211.♡.140.142
12-28
2019-12-28 20: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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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님 바지를 내려서 아프게 놔준 건 아니겠죠? ㅋ
mikekim22
IP 175.♡.150.240
12-28
2019-12-28 20:38:24
·
주사실에도 cctv?
누가개소리를내었는가
IP 58.♡.108.124
12-28
2019-12-28 2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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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선 포상... 이 아니라 어휴 더럽네요
흠음
IP 112.♡.54.234
12-28
2019-12-28 2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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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그러는데 근육 주사인데 팔에 놓으면 안되는 건가요? 부작용 같은게 있는건지...
음무훼
IP 211.♡.140.142
12-28
2019-12-28 20: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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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음님 그건 저도 잘...
Royal밀크티
IP 101.♡.114.195
12-28
2019-12-28 20: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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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음님 엉덩이 근육이 더 많아서 부작용 생길일이 좀 더 적죠..
반달군
IP 223.♡.141.239
12-28
2019-12-28 20: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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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ㅁㅊ.....
김낄낄
IP 121.♡.119.49
12-28
2019-12-28 21: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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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놈들 꽤 많아요.
gatorfan
IP 119.♡.233.161
12-28
2019-12-28 23: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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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콜 솜이 Alcohol-some??? 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BryceHarper
IP 180.♡.216.29
12-29
2019-12-29 0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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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orFan님 아...ㅋㅋ
아리바바
IP 39.♡.196.33
12-29
2019-12-29 0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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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orFan님 저도 이게 신경쓰이네요. 정작 외국인은 오잉? 할 듯요. ㅋ 그리고 그냥 크게 CCTV촬영중 이라고 써 붙이면 어떨까 싶네요. 공지까지 할 정도면 심한가 봐요.
BryceHarper
IP 180.♡.216.29
12-29
2019-12-29 0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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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바님 주사실에 CCTV설치는 좀...ㅎㅎ 애초에 주사실같이 탈의해야 하는 공간은 법적으로 설치가 불가능할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hoyais
IP 116.♡.198.39
12-28
2019-12-28 23: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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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미친놈들이 다있구만요. 감기걸려 가면 쪼끔이라도 덜 내려볼려고 노력하는판인데...
스웨덴클래식
IP 121.♡.176.173
12-28
2019-12-28 23: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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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간호사가 쑥 내려서 당황한 적 있었네요..; 옆에서 중요부분도 봤을거 같음... 스물 중반쯤이었는데 되게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에어임팩트
IP 14.♡.87.232
12-29
2019-12-29 0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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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끄러워서 최소한으로 내리는데 조금 더 내리라고 맨날 타박받는데 저런 사람들이...ㅡ.ㅡ;;
Vonich
IP 61.♡.243.157
12-29
2019-12-29 00:09:36
·
저도 예전에 학생때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병원에서 확 내렸다가 간호사 누나가 "OO아, 좀 올려줄래?" 그랬습니다.
하아앜
IP 223.♡.46.241
12-29
2019-12-29 0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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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ich님 ㄷ ㄷ아버지가 운영하는.병원 다이아수저ㅜ형님
찬탄
IP 125.♡.94.47
12-29
2019-12-29 00: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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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미친놈들이 많아요
356C
IP 218.♡.255.211
12-29
2019-12-29 00:33:47
·
제가 40대 이상 남자분들을 첫만남에 일단 색안경 껴놓고 보게 되는게 저런거에요. 예전에 리조트에있는 노래방알바하면서 느낀건데 진짜 여자에 환장했는지 뭔놈의 아가씨 아가씨를 입에 달고 사는지 한심하더군요. 여기는 그런업소 아니라고 해도 막무가내. 심지어 여자알바생이 카운터에 있을때도 똑같습니다. 여알바생이 그런업소 아니라고 설명하면 그러면 니가 들어와라 이딴 말이나 하고 한심한 인간 나이 똥꾸멍으로 쳐먹은 인간들 너무 많아요.
콰지모토
IP 110.♡.29.30
12-29
2019-12-29 0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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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더 내리라고 맨날 간호사가 뭐라했는데 머뭇머뭇하면 어머어머 웃겨 이런말도 하면서 면박 많이 줬었는데.....
kim2kjy
IP 110.♡.51.243
12-29
2019-12-29 0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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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맞는데 저런게 떠오르는 분들은 평상시 생활이 가능한건가 궁금하네요..
하늘풀
IP 59.♡.52.44
12-29
2019-12-29 03: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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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개저씨라는 신조어? 가 탄생한게 아니지요 물론 모든 남자가 다 저렇다는게 아니라는건 아시겠고요
Klaus
IP 211.♡.177.4
12-29
2019-12-29 10: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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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려도 볼것도 없어요 라고 하면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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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주사맞는 걸텐데 저 여유라니...어떤 의미에선 대단하네요.
저번에 초짜가 놔서 정말 아프게 찌르던데 생각만 나던데
부작용 같은게 있는건지...
그리고 그냥 크게 CCTV촬영중 이라고 써 붙이면 어떨까 싶네요. 공지까지 할 정도면 심한가 봐요.
애초에 주사실같이 탈의해야 하는 공간은 법적으로 설치가 불가능할겁니다.
감기걸려 가면 쪼끔이라도 덜 내려볼려고 노력하는판인데...
예전에 리조트에있는 노래방알바하면서 느낀건데 진짜 여자에 환장했는지 뭔놈의 아가씨 아가씨를 입에 달고 사는지 한심하더군요.
여기는 그런업소 아니라고 해도 막무가내.
심지어 여자알바생이 카운터에 있을때도 똑같습니다. 여알바생이 그런업소 아니라고 설명하면 그러면 니가 들어와라 이딴 말이나 하고 한심한 인간 나이 똥꾸멍으로 쳐먹은 인간들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