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실에 맡겨달라는걸 습관적으로 문앞에 해달라고 했네요.ㄷㄷㄷ
급히 변경요청했지만 이미 하차완료라며 안타까워 하시는 택배기사님..ㅠㅠ
혹시나 싶어 오늘 회식있는 아내에게 전화하니
회식 취소되었다며 저녁준비할테니 일찍 오라고 답변을 받았....ㄷㄷㄷㄷ
분명 아내가 택배상자 들고 집에 들어가면
애들이 신이 나서 상자를 뜯을것이고..
아내도 집에 온 저의 머리를 뜯을 것이고....ㅠㅠ
경비실에 맡겨달라는걸 습관적으로 문앞에 해달라고 했네요.ㄷㄷㄷ
급히 변경요청했지만 이미 하차완료라며 안타까워 하시는 택배기사님..ㅠㅠ
혹시나 싶어 오늘 회식있는 아내에게 전화하니
회식 취소되었다며 저녁준비할테니 일찍 오라고 답변을 받았....ㄷㄷㄷㄷ
분명 아내가 택배상자 들고 집에 들어가면
애들이 신이 나서 상자를 뜯을것이고..
아내도 집에 온 저의 머리를 뜯을 것이고....ㅠㅠ
라기엔 너무 큰 컴터용품이라서...ㅋㅋㅋ
치킨정도면 살겠죠...???
오..!!!
다행이도 게임긴 아닙니다.ㅋㅋㅋ
2. 무슨 물건인가요?
컴터용품인데 예전에 샀다가 욕먹은 기억이 있는거라서.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컴터용품이에요.ㅎㅎㅎ
문젠 한번 집안서 이슈가 된 적이 있어서.ㅋ
시간제 연차 쓰시고 빨리 퇴근
미카엘이면...ㅋㅋㅋ
일단 머리굴리는 중입니다.ㅎㅎㅎ
조카(3세, 새싹반) : 이거 물 부으면 되는건가??
ㄷㄷㄷㄷ
가까운곳이면 대신 잠시 보관해 드릴수 있는데...
호오....(솔깃)
이거다!!!!
이 글을 읽으니 갑자기 아파지기 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쿨럭)
집에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