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53937
중국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많은 지역에 중국어 교육을 강화하는 계획도 내년 1월중 발표할 예정이다. ‘선주민(한국 학생)-이주민(중국 동포 학생) 동반성장 계획’은 이중언어교육 강화방침에 반대하는 여론이 거세 현재 주춤한 상황이다. 조 교육감은 “설득과정이 더 필요하다는 점에서 발표를 늦췄을 뿐이지 추진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다문화 학생이 많은 서울 ‘남부 3구’(구로·금천‧영등포)에 이중언어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에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자 서울시교육청은 공동포럼과 토론회 등을 열어 주민을 설득하고 있다.
일단 이주민이 한국말배우는게 우선이어야지 왜굳이 중국인한테만 특혜를 주는지 모르겠고 정 할거면 서울시내 다 하지 왜굳이 동남권 3구만 찍는지 모르겠네요... 정시확대 반대 부터해서 진보교육감들이 똥볼차는것도 참그렇습니다.
/Vollago
일시키고 자기들끼리 욕하는지도 알아야하고
그런 측면에서 접근한 게 아닌가 싶네요.
구로·금천‧영등포
구로·금천‧영등포
..여의도도 중국어 교육하나요?; 여의도에 다문화 가정 주민은 거의 못본것 같은데요..
최근에 신길에 분양받은 사람 엄청 싫어하겠네요.
신도림에 살아본 봐로는 집값이 높은 곳은 상대적으로 적긴하더라구요.
교육감놈들이 똥볼을 제대로..
관련 자료를 좀 보고 싶네요.
기반이 되는 이론? 자료? 논거?가 궁금하긴하네요.
중국인 비중이 어느정도인지 정확한 데이터가 궁금하네요
써먹지도 못할 프랑스어라니.......
지금 같은 환경이면 중국어 배우는 게 백배는 낫다 생각이네요
한국어 교육을 축소나 폐지하겠다는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