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방터가 몹쓸 사람이 사는 동네다는 글 본적 없다니까 "댓글에 잘 나와 있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댓글 말씀하시는 거에요?
using123
IP 175.♡.173.43
12-26
2019-12-26 1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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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찾아봐도없어용
KeiGun
IP 203.♡.168.61
12-26
2019-12-26 1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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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 글에.. 같은 동네 산다는 덕 좀 볼려는 사람들에 대한 욕 밖에 없을텐데요..? 지금 다시봐도 그런거 같고.. 어떤 댓글에 그렇게 잘 나와있는지요?
IP 175.♡.199.78
12-26
2019-12-26 11: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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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피아자님 저희 부모님도 포방터에서 장사 하셨고 어떤 상인들이 청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상인들이 아는 분이고 그 자식들이 아는 사람입니다. 새월이 흘러 문화촌 전체로 보면 모르는 사람 투성이지만 포방터 시장은 1/3이상 제 어릴때 그 분들입니다. 즉 상인이 곧 동네주민이란 말입니다.
아니 어떤 댓글에 포방터 사람들을 몹쓸 사람으로 싸잡아 비난하는게 있냐고 물어봤을 뿐인데 갑자기 무슨 말씀 하시는 건지... 님과 포방터 상인들 친분있는 거하고 하시고자 하는 말씀하고 대체 무슨 상관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댓글을 말씀하시는 건데요?
KeiGun
IP 203.♡.168.61
12-26
2019-12-26 11: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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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러니까... 그건 알겠는데... 본문에 적으신 실체적 진실이라는 게 뭔지 아신다면 좀 알려주세요. 그걸 알아야 똘이님 말씀에 동의를 해주죠. 지금 적으신 댓글 대로라면 그냥 아는 동네 사람들이 욕먹는게 싫다. 욕하는 클량 사람들에게 섭섭하다. 딱 이거 밖에 모르겠으니까요...
이렇게지인드립 감정에호소하는 발끈하는 글은 포방터의 이미지에 더욱 해만 될뿐입니다. 댓글에대한답변도 나는 포방터상인들의 지인이다 말고는 알맹이가없네요
nblue
IP 112.♡.117.77
12-26
2019-12-26 11:38:42
·
뭐가 잘못된 이야기라는 것인지 말씀해주셔야 납득을 하든지 부동의를 하든지 하지 않을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제어리킹
IP 223.♡.165.8
12-26
2019-12-26 11:49:20
·
분석:포방터시장에소 가게물려받아 음식점 하실듯
삭제 되었습니다.
RanomA
IP 118.♡.112.178
12-26
2019-12-26 11: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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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기에 부정 청탁한 사람 하나도 없었나요? 실체적 진실을 알려주시죠.
반달군
IP 223.♡.17.241
12-26
2019-12-26 11: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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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방터 상인회세요?
unionplay
IP 211.♡.253.4
12-26
2019-12-26 11: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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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데자뷰증상이 일어나는데... 오래전에 무슨 사건을 이유로 같은 글을 본거같은데...
세이로스
IP 39.♡.53.165
12-26
2019-12-26 12: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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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관계자가 쓴 글 같은 느낌이네요
북풍
IP 101.♡.7.128
12-26
2019-12-26 12: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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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하다 보면 꼭 그런 경우 있죠. 누가 병크 터 트렸는데 그의 지인이라며 '그 친구가 그럴 친구가 아닌데... 그런 의도는 아니었을 것이다. 어쩌다 실수한 것 같다' 병크에 의도는 관련이 없고, 그 친구가 평소 공덕을 쌓았는지 악업을 쌓았는지는 병크를 판단하는 기준도 아니고, 실수는 다시 반복되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있어야 실수죠.
포방터 상인들을 다 싸잡아 욕한 건 아니지만 욕 먹는 분들 한정으로라도 그 분들이 글 쓰신 분의 가족이든 친척이든 친구든 뭣이든 간에 뭐가 다릅니까? 그리고 실수는 당연히 아닌 것이 잘못을 인정하는 것도 없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리라는 강력한 믿음이 가잖아요?
오히려 쓰신 글 보니 포방터는 앞으로도 갈 일이 없을 것 같네요.
쟈나저씨
IP 1.♡.177.27
12-26
2019-12-26 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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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방터쪽에 알고 계신 분의 좋은 부분만 기억하고 계신 듯 합니다. 사람요.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죄를 보고 있는 그대로 처리해야 하는 거죠.
몽구스
IP 121.♡.105.217
12-26
2019-12-26 14: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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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회도 이리 생각 하고 있겠죠
절대 그동네 안갑니다
가도 홍탁집만 가고 나와야지
어마어마했군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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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방터가 몹쓸 사람이 사는 동네다 <
라는글 단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뭘 보신건지요?
포방터가 몹쓸 사람이 사는 동네다는 글 본적 없다니까
"댓글에 잘 나와 있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댓글 말씀하시는 거에요?
아니 어떤 댓글에 포방터 사람들을 몹쓸 사람으로 싸잡아 비난하는게 있냐고 물어봤을 뿐인데
갑자기 무슨 말씀 하시는 건지... 님과 포방터 상인들 친분있는 거하고 하시고자 하는 말씀하고 대체 무슨 상관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댓글을 말씀하시는 건데요?
그러니까... 그건 알겠는데... 본문에 적으신 실체적 진실이라는 게 뭔지 아신다면 좀 알려주세요. 그걸 알아야 똘이님 말씀에 동의를 해주죠. 지금 적으신 댓글 대로라면 그냥 아는 동네 사람들이 욕먹는게 싫다. 욕하는 클량 사람들에게 섭섭하다. 딱 이거 밖에 모르겠으니까요...
시간이 지나 좋은 식당 생기면 또 달라질 겁니다.
그러면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진실'을 알려주세요.
포방터 상인회를 욕하는 사람들이 거기 사는 사람들을 싸잡아 욕하는 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사실 대한민국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은 씁쓸함이 들어서요..
그냥 글쓴분이 한 그룹에 과하게 소속감을 가지신듯
같은 동네, 아는 사람들이 욕 먹으면 기분이 나쁠 수는 있는데... 그럼 실체적 진실이 어떤 건지를 알려주세요.
오래전에 무슨 사건을 이유로 같은 글을 본거같은데...
병크에 의도는 관련이 없고, 그 친구가 평소 공덕을 쌓았는지 악업을 쌓았는지는 병크를 판단하는 기준도 아니고, 실수는 다시 반복되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있어야 실수죠.
포방터 상인들을 다 싸잡아 욕한 건 아니지만 욕 먹는 분들 한정으로라도 그 분들이 글 쓰신 분의 가족이든 친척이든 친구든 뭣이든 간에 뭐가 다릅니까?
그리고 실수는 당연히 아닌 것이 잘못을 인정하는 것도 없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리라는 강력한 믿음이 가잖아요?
오히려 쓰신 글 보니 포방터는 앞으로도 갈 일이 없을 것 같네요.
사람요.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죄를 보고 있는 그대로 처리해야 하는 거죠.
절대 그동네 안갑니다
가도 홍탁집만 가고 나와야지
어마어마했군요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