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처리를 앞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과 관련해 대검찰청이 “공수처에 대한 범죄 통보 조항은 중대한 독소조항”이라며 공개적으로 반발했다.
대검이 공수처법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낸 것은 처음이다. 이번 공개 반발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191226092608260
행정부 산하 외청 관리자 주제에, 공무원 신분은 어디다 팔아먹고,
생양아치 같은 인간.
법무부 장관(차관) - 국무총리 - 대통령 다 건너뛰고 공개적으로요?
이런 놈 일반 회사였으면 짤려도 바로 짤렸겠네요.
아니 ... 차라리 다른 나라처럼 수장은 선출 하죠. 그게 나을 듯
암튼 회사랑 비교해 보면... 힘센 영업부서 과장이 그룹 회장에게 말 놓은 느낌이에요. 완전 개판
선출직 하고, 지검장급 까지는 선출된 총장이 임명하는걸로 바꾸면 좋겠네요.
근데... 선거로 뽑아도 지금은 힘이 너무 세서... 결국 하비 덴트처럼 흑화할 것 같아요
검찰의 권한을 축소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지들이 하는건데??
만들어지면 그냥 들이받어, 만든 이유를 보여줄테니
법 공부했다는 놈들이 삼권분립도 모르나.
웃기고 있네.ㅋ
벌레는 약 뿌리면 그냥 죽어야지ㅋㅋ
지금 윤석열이나 밑에 수족들 날려버리거나 한다면 저들이 바라는 바입니다.
자한당, 찌라시 언론들, 올타쿠나 하고 윤석열을 희생의 영웅으로 만들면서 부도덕한 정권으로 프레임 씌우고 환영할걸요.
추미애 신임 장관 임명된 후에 절차대로 법무부를 통해 발동하는게 답입니다.
적법하게. 절차를 밟아서.
자기들이 이미 이렇게 하고 있으면서... 과잉수사. 뭉개기 부실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