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밤, 종현입니다.
지금 혹시 어디에서 방송 듣고 계세요?
사람들, 아니 연인들이라면 극장, 공연장
차 안, 카페나 레스토랑...
뭐 이런 곳들을 많이 찾아 다니겠죠.
그런데 그 분들, 정말 행복할까요?
뭐 , 나름은 행복하겠죠.
근데요, 경험상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여기저기 치여서 짜증부터 나잖아요.
그러다 보면 분명히
싸우는 분들도 있을거고요
이별까지 가는 거 아닐까
기대도 살짝 해보는데요 ㅎ
사실 인파에 캐롤송에 정신없어 하면서
남들과 어깨를 부딪히는 건 싫지만요
이유없이 들뜨고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
혼자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을때
그럴 땐 좀 다른 세상을 만나고 싶습니다.
혼자이고 싶지 않은 분들
오늘도 많이 찾아오셨죠?
12월 25일, 오늘과 내일 사이
여기는 푸른밤 입니다.
- 2014년 12월 25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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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오프닝은
평범한 삶을 살아보고 싶어했던
종현이의 아쉬움이 담긴
짖궂은 이야기들로 시작하네요 ㅎ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건 부처님 오신 날이건 관계없이
항상 종현이의 시간을 되돌려 보는
모공의 종현바라기 '블링블링종현' 입니다 ㅎㅅㅎ
여러분들은 이 글을 어디서 보고 계신가요? ㅎ
극장, 공연장, 카페나 레스토랑....
어디에서 보고 계시든
그 곳이 지금 이 순간
가장 따뜻한 장소이기를 바랍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께 가져온 곡은
정말 최소 한 번씩은
들어보셨을 법한 그런 노래 입니다
샤이니가 부른 수많은 곡들이 존재하지만
이 곡만큼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도
많지 않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선호도가 높았던 곡이죠.
샤이니의 파워 댄스곡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이 곡은 많이 좋아해주시곤 하셨으니까요-
바로 샤이니 정규 3집 수록곡 '방백' 입니다.
근데 분명!
앞으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곡들을 위주로
소개하고 들려드린다고 했는데
왜 이 곡을 또 가져온걸까요? ㅎㅅㅎ?
바로 오프닝을 소개했던 2014년 12월 25일
'푸른밤, 종현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하셨고
종현이의 큰 멘토가 되어주셨던 분인
디어클라우드의 '나인'씨께서
'쫑디의 팬들에게 선물하는' 곡으로
가지고 나오셨던 그런 곡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때의 추억도 되새겨보고
'나인'씨가 주셨던 선물도 다시 살펴보는 의미에서
샤이니의 '방백'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실거죠? :-)
다섯 명의 샤이니가 부릅니다.
'방백'
(음원 버전)
(샤이니 컴백 스테이지 라이브)
(2013년 열린음악회 종현이 포커스)











무대와 라디오를 빼면
설명할 수 없는 너

2012년 12월 24일 밤
장난스럽게 올렸던 너의 그 트윗

그리고 7년이 지난 2019년 12월 25일
기범이가 올려준 그 때 그 모습
너는 변함없이 그렇게 함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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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건 있어요.
친구들이랑 만나서 술 마시고 막 그러면
이제 형들하고 많이 마셨을 때는
제가 항상 동생, 막내였던 기억이 있거든요?
근데 이제 그건 아니에요.
'아...내가 이제 막내는 아니구나'
'나 어딜 가나 막내였는데'
- 2015년 12월 25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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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할 때)
종이 소리를 많이 내는 편인 거 같아요
다른 DJ분들보다.
근데 저도 이 소리 되게 좋아하거든요?
대본 넘기는 이 소리 너무 좋아해서
혹시 우리 가족분들 중에서
좋아하시는 분들 있을까 싶어서...
저도 이어폰으로 듣고 하고 있으니까
일부로 숨기지 않은 편이긴한데...
- 2015년 12월 25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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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나분께서
'별루' 사진도 올려주시고
라이브 방송도 해주셨어
'별루'도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마

그리고 오늘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제가 종현이와 여러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크리스마스 테마곡 하나를 띄워 드립니다-
Someday at Christmas 라는 유명한 곡이죠
Andra Day의 버전으로 준비 했습니다
이 노래와 함께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종현아 이 노래 들어봐 :-)
오늘도 종현이의 시간을 그려보는 일을
함께 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푸른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나의 하루를 음악으로 가득 채워줘서 고마워
너의 하루는 행복으로 가득 했기를 바래
내일도 변함없이 너를 위해 기도할게
고마워, 내 자랑이 되어줘서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
블링님도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 )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를 주유소에서 기름넣을때 빼고 안한거 같은데.. -_-; 두번째입니다ㅋㅋ
그럼 남은휴일을 만끽하시면서!!! 내일준비를...!
두 분은 개신교 신자분이고 종현이는 무교였던터라 그런 장면이 나올 수 있었다고 봐요 ㅎㅎ 다섯 명 중에서 보면 종현이랑 민호가 무교, 태민이가 천주교, 키랑 온유가 개신교 이렇죠-
@릴리바이레드님 께서도 남은 밤 행복하게 보내시고 연말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어제 오늘 내리 성당만 다녀오고 집에 있습니다 (....) 저는 종현이 글써야해서 누구 만나러 안 간 겁니다. 진짜로.... 레알.......... 흐극 ㅠㅠ
오늘도 방구석 1열에서 댓글 달고 있는 러블이 입니다. ㅎㅎ
저는 샤이니 댄스곡도 좋아하지만
"늘 그자리에", "한마디", "방백", "재연" 같은곡들도 너무 좋아합니다.
언급한 4곡은 아마 평생 플레이리스트에 남아 있을것 같아요.
댄스곡은 뒤늦게 "I want you" , "Picasso"에 제대로 꽂혀서 매일 듣고 있네요. :)
이게 다 블링님 때문입니다. 아시죠.???? ㅎㅎ
아무튼 "따뜻한 겨울"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예전에 7~8시 사이에 올리다가 최근에 좀 늦었죠 ㅎㅎ 근데 '너의 노래가 되어'는 안 들어가나요?ㅎ 갓띵곡인데.....ㅋㅋㅋ 보느님의 이번 Starry Night도 정말 좋아요 +_+
근데 Picasso고 뭐고 다 아시던 분이 새삼 몰랐던 곡을 새로 알게 되신 것처럼 말씀 하시네요?! 명예샤월이신 분이.....ㅎㅅㅎ
ㅋㅋㅋ 행복한 크리스마스 밤 되세요.....! :-)
"너의 노래가 되어"는 댓글에 투명우산이랑 같이 넣었다가 뺐는데
들으면 분위기가 많이 가라 앉아서 좋아해도 막 즐겨 듣지는 않아요. ㅠ
발라드 곡 중 하루도 빠짐없이 듣는곡은 저 4곡 입니다.
샤이니에 보느님을 살짝 끼워 넣으시는게 보통 솜씨가 아닙니다.??
이게 보통 잡덕이 아니고서 하기 힘든 스킬인데... ㅋㅋㅋ(농담)
보느님은 항상 모니터 하면서 신곡 나올때마다 듣고 있어요.
나름 스엠,울림 빠라서 두 소속사 가수들은 다 챙겨 듣습니다.
게다가 이번곡은 무려 제가 좋아하는 크러쉬가 피쳐링 까지 해줬으니
안좋을수가 없죠. ㅋㅋ
명예 샤월은 블링님이시구요.ㅋㅋㅋ 전 준샤월 정도로 해주세요. ㅋㅋ
'너의 노래가 되어'는 종현이가 펑펑 울던 게 생각나서 듣다보면 굉장히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그래도 샤이니 노래 중에서 가장 종현이스러운 곡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곡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보아는 뭐랄까.....저한테 팬심의 영역이 아니라 그냥 당연히 늘 좋아하는 사람쯤이 되어 있어요 ㅎㅎ 에셈 아티스트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보아 안 좋아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저는 명예 샤월이 아니라 그냥 샤월로 하겠습니다...............ㅋㅋㅋ
샤이니 노래는 가사도 목소리도 저에게 힐링:) 입니다.
늘 좋은곡들 다시한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블링블링종현님 메리크리스마스에요:)
항상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