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사고력 감퇴" vs 진중권 "60 넘으셨죠?"..공방 계속
https://news.v.daum.net/v/20191225163109913
진중권, 동양대 총장 회유 의혹 제기
유시민 반박 "논리 사고력 감퇴한 듯"
진중권, 나이 거론하며 응수
"최성해 총장이 유 작가 '취재'에 건성으로 응했다가 그동안 어떤 수모를 당했는지 빤히 보셨지 않냐. 그래도 저는 유 작가를 비방하지 않겠다"면서도 "자신의 발언과 행동을 일치시키려는 유 작가의 일관된 삶의 태도의 발로라 이해한다. 이 분, 60 넘으셨죠?"라고 꼬집었다. 해당 글은 이날 오후 현재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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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정동영이 나이 발언했다가 얼마나 호되게 당했는지 기억도 못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의당은 진중권의 탈당계 처리하기 전에 먼저 제명시켜야 화를 안 볼 것 같네요.
참, 진중권은 63년생이라 곧 60 넘어요 ㅋㅋㅋ
보이는데...조현병의심 스럽네요.
세연넷, 고파스도 마찬가지.. 알바들에 점령됨.
예전보다 대학생들이 개인적 생존경쟁으로 인해 사회참여적인 성향을 많이 잃은 것이 아닐런지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발언내용이 이렇습니다.
나이가 들고 가진것이 좀 생기고 지위를 좀 얻고 몸의 기운이 좀 빠지고 누구나 편한것을 찾게되죠.
한 50대에 접어들게 되면 죽어나가는 뇌세포가 생겨가는 뇌세포보다 많죠. 사람이 멍청해집니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원칙 중의 하나가 가능하면 60세가 되면 책임있는 자리에 앉지 말자,
65세가 넘으면 때려죽여도 책임있는 자리에 가지 말자...이게 제 소신중의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뇌세포가 너무 많이 죽은 상태에서, 뇌세포가 왕성하게 활동할 당시에 이룬 업적을 배경으로 얻은 지위를 가지고...
그 사람은 과거 그 지위를 획득할 당시의 능력있는 그 사람과는 전혀 다른 인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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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본인만 해당한다고 주장하면 꿈보다 해몽이죠. 의도는 이해하나 실언 맞습니다.
지울꺼면 애초에 지르지마...
추잡하게...
딱합니다.
뒤늦은 사직서 던지기의 화풀이인가요?
본인도 감당 못할 글을 지르고 다니는군요.
워딩 그대로 나이먹더니 총기가 사라진 것 같다고 했죠
거기에 발끈한걸가지고 공방이라고 쓰는건 기레기의 업무였군요 ㅋㅋ
사고력이 떨어진거 같다는 유시민의 주장을 진중권 스스로 증명하는군요.
예전에 노유진 같이 해줬더니 자기도 그 급인줄 착각하는건지..
진중권은 어디가고 가중권만 남았네. 에효~
예전에 10대 1로 대결한다고 나섰다가
혼자자폭하더만 ㅋㅋㅋㅋㅋㅋ
수준이 너무나도 저렴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여러명이 말을하면 한번은 곱씹어봐야할텐데...
이래저래 말이 많이나오네요
그냥 자의식 과잉;;
추락 중이로군요.
추합니다. 더 볼 것 없군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팩트만 짚어드림
진하다 추중권아
유시민 같은 분은 지적 능력이나 사고의 유연성이 20 30대 못지 않죠. 오히려 진중권의 발언이야말로 찌질함과 완고함 열등감이 가득 느껴집니다.
혹시 진중권은 다시 동양대에 복직하려는 계획이거나 최성혜의 인맥으로 다른 학교로 이직하려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이 싱황에서도 최성혜 실드를 치는건 뭔가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 아닐까요.
한심하다 못해 애처롭다는 느낌까지....
그는 진작에 알아봤던거예요. 자신과 같은 부류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