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워듣기로는 요식업에서 원재료비용이 판매가격 대비 20~25% 정도인 게 일반적이고 30% 이상이면 혜자 소리 듣는다는 것 같았는데요.
연돈이 원재료비가 판매가의 50% 이상인 것 같아서 갓성비 얘기도 나오고요.
어느 정도가 일반적일까요?
예전에 주워듣기로는 요식업에서 원재료비용이 판매가격 대비 20~25% 정도인 게 일반적이고 30% 이상이면 혜자 소리 듣는다는 것 같았는데요.
연돈이 원재료비가 판매가의 50% 이상인 것 같아서 갓성비 얘기도 나오고요.
어느 정도가 일반적일까요?
( 그러다보니 인건비 말고는 아낄게 없는 산업이기도 합니다.
재료를 바꾸거나, 나가는 음식 양을 줄이거나, 가게 위치를 좀 싼데로 바꾸면 바로 꺾입니다. )
마진율 30%도 엄청나게 자리 잘 잡은 쪽에 목 좋은데서 해야 간신히 할수 있고 일반적으로는 그 밑이고...
그 상태에서 잡일이 많은 형태의 업종, 종사자가 자주 바뀌는 업종이라 힘든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음식점으로 부자 되려면 원재료 싼걸 비싸게 파는 장사를 해야하죠. (대창, 곱창, 아구, 족발, 양념고기 류 등)
고기집은 원가 부담이 쎄서 생고기 팔면 부자되기 힘들어서 육질 안 좋은거 양념으로 땜빵할 수 있는 양념 갈비류 를 파는 집들이 기업형으로 커지죠.
네. 예를 들면 백종원 '더본 코리아'의 브랜드인 원조쌈밥하고, 새마을 식당이 메인 고기가 대패 삼겹, 우삼겹 인데요.
이 부위 특징이 원가 싸고 비계 비중이 50퍼센트가 넘어서 200그람 구우면 100그람도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먹어도 배가 안 불러서 2인가서 보통 3~4인분 주문하게 되거든요.
이렇게 되어야 객 단가 높고, 재료원가가 확 낮아지기 때문에 인건비 따먹기 장사에서 벗어나서 기업형으로 키울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