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st님 그 정도가 보상이 된다고 보시는 건가요? 갸우뚱?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명예 실추 등등은 값으로 따지기 어려울 거 같은데요. 제대로 된 보상이라면 최성해의 고의적 음해에 관해 징벌적 손해배상과 검찰에 대한 명예회복 소송과 언론에 대해 전국민이 알만큼의 지속적이고 강도높은 사과방송이 뒤 따라야 할 거 같은데요.
@빡고양이님 누가 책일질거라는 본문 이미지 내용에 대한 의견입니다. (심지어 보상 법률안 이름이"형사보상 및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 입니다 보상과 명예 회복이라는게 무죄 공고하는거랑 보상금 주면 끝납니다 사실 사법기관에서 할수 있는건 이게 다죠) 법과 제도가 저런 수준입니다 빡고양이님 솔직히 관심 없는 내용 아닌가요 (평소에 해당 제도에 매우 관심이 많으셨다라고 한다면 이해해드리겠습니다) 법과 제도에 대한 접근 없이는 영원히 해결안될 문제를 지금 공감이니 뭐니 해봐야 제도 안바뀝니다.
@memberst님 화자에 대한 공격은 안통하는데 계속 그러시네요. 근거라면 첫 댓글에 의견없이 보상 내용만 썼다는 거구요. 기자들도 욕먹는 방법인데 그걸 근거 대라고 하는건 좀 그렇네요. 기자들이 왜 그런식으로 쓰고 욕먹는지 모르는거 같기도하고... 실제로 그런 의견을 가지고 있더라도 쓰는 방법에 대해서 좀더 고민해 보셔야할 거 같습니다. 대화에서 저런 말을 하면 보통 넌씨눈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한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시면 이런 경우를 막을 수 있을겁니다.
memberst
IP 59.♡.115.219
12-25
2019-12-25 13:28:31
·
@빡고양이님 제가 무슨 기자고 여기 게시판이 무슨 언론사 게시판도 아니고요 공감능력 좋으신분이라 남을 잘 재단하시나 보죠?
@빡고양이님 네 공감능력이 엄청 좋으시네요 한줄로 사람도 평가 할수 있고요 평소에 형사보상안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거 같으니 대안에 대한 고견도 듣고 싶군요 현재 보상제도 관련해서 몇건의 수정안과 대안들이 전 법무부 장관 안도 있긴 하지만 부족하다고 평가 받고 있죠 (심지어 저 돈을 받을수 있는 요건도 얼마 되지도 않지만 매년증가중이라 보상액으로 나간돈만 작년 2천억이 넘습니다 검찰의 기소중에 무죄률이 계속 올라가는 추세라 매년 수백억씩 보상액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무죄받은 사람들 다 받으면 더 많지만 이것 저것 보상 안해주고 지급률도 엄청낮은 상태죠 )
@memberst님 전 공감능력이 좋죠. 형사 보상안 관심이야 있지만 고견 나눌 필요는 못느낍니다. 제가 말려들 이유가 없죠. 에초에 형사 보상안이 논점이 아니니까요.^^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전 그런식으로 안말려듭니다. (에초에 논점 바꾸는 방법에 말려들만큼 바보도 아니고요.)
@memberst님 네 잘가세요. //추가로 관심 있다고 위에 써있는데 댓글도 안읽으시네요. @memberst님 이랑 고견을 나눌 필요가 없다고 위에 분명히 밝히고 있는데요. 그런 식으로 상대방을 모는 방법부터 버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왜 사람들이 싫어하는지 모르시죠?
@빡고양이님 논의는 위쪽에서 끝났으니 그에 대한 추가적인 이야기는 그닥 의미없는거 같군요 끝 대안도 없고 그냥 자의적 판단만 상호 교환하는건 사실상 무의미 하죠 글의 목적은 나쁜놈이니 인정해 뭐 그런거는 보통 알겠고 전 제가 나쁜놈이건 말건 상관없습니다 그런 눈치밥 먹고 살기는 귀찮거든요
@memberst님 논리적으로 불리해지니 마음대로 종결하는건 좀 그렇네요. 어쨋든 끝이라고 하셨으니 더 달지 않으면 저도 이만 끝을 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글을 고치셨으니 더 달아보면 무의미는 그쪽 판단이구요. 공감과 눈치밥의 경계선에서 결국 눈치밥을 선택하셨네요. 내로남불을 @memberst님 에게서 보게되니 실망이 많이 큽니다.
@memberst님 논의할 생각이 없는 선에서 끝난게 아니라 논의로 끌어들여서 우위를 선점하려고 한걸 막은거죠. @memberst님 같은 방법을 쓰는 사람 한두사람 겪어 본게 아니라 어디가 포인트 인지 아는거죠. 상호비방이랄게 있나요. @memberst님 은 논리없이 저에 대한 일방적 규정만하는데요. 반대로 전 이런 글에 25만원이라는 의견없는 댓글이 보일 것에 대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한거구요. 에초에 싸움상대가 아닌걸요. 상호란게 없는 댓글들이에요.
@빡고양이님 아뇨 전 생각있는줄 알고 논의할 생각이였고 안하신다니 글을 계속 쓰시는 이유는 제가 나쁜놈이기 때문에 쓰는거겠죠 그건 논리가 아니라 놀리는게 필요하고 그런 글이라면 하루종일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한 혹은 제가 귀찮아지기까지 24시간 365일도 가능할듯 싶습니다)
@memberst님 공감능력이 부족하면 무조건 나쁜놈이 되는건가요? 전 차이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그냥 댓글을 너무 짧아서 의견이 들어가지 않고 이런이런 의견이었다 다른 분들에게 이렇게 보였다면 미안하다 한마디면 되는걸 꼭 나는 잘못 없다고 하시려는게 늘상 보던 @memberst님 같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나쁜놈이라고 규정하신다면 한번 반성해보시는게 어떠실까 싶습니다. 상대방이 왜 이런식으로 글을 쓰는가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상대방의 말이 놀리는 것처럼 생각되신다면 왜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지 한번 고민해볼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토론은 서로 싸워서 이기는게 아니라 합의해가는 과정입니다. 왜 나는 싸움이 되었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빡고양이님 말을 돌린다라 아니죠 핵심은 "넌 나쁜놈이고 전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공감능력 부족자라는걸 알아야해"죠 맹자까지 찾으시는지 전 그 질문에 알아서 생각하세요 라고 해주는겁니다 말을 단도직입으로 해주는게 오히려 속편한겁니다 단도 직입으로 이야기 해도 네 그렇게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어는 저 맨위에서부터의 저의답입니다
@memberst님 핵심은 아니지만 그건 대화에서 이기기위한 수단이긴하죠. 공감능력이고 뭐고를 떠나 좀 그런 수법은 그만 쓰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스스로 아시면서 뭘 저한테 들으시려고하시나요.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여기서 그만두면되고 잘못이라고 생각하면 행동을 바꾸시면 그만이죠. 전 @memberst님 의 생각을 더 드러내는 걸 유도합니다. 그게 저의 가장 큰 대화의 무기중 하나죠.
이제야 말을 좀 단도직입적으로 쓰시네요 (핵심이 아니라고 하지만 핵심이죠 ) 그렇게 이야기 하셔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슨 이야기인지는 알고 있고 넌 왜 나쁜놈이냐라고 인정하지 않는가 에서 출발 인정 시키기위해 계속 붙어있으신듯 한데 생각은 개인이 다 다릅니다
놀리기위한 글이니 존심 싸움이고 그래서 전 위에 이미 (시간이 허락하는한 혹은 제가 귀찮아지기까지 24시간 365일도 가능할듯 싶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계속 할거고요 ㅎㅎ
@memberst님 아니요. 전 @memberst님 이 바뀔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랬다면 예전에 바꼈겠죠. 대화의 가장 큰 힘은 나와 상대방을 드러내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무슨 자료를 어디서 가져오는지 몰라도 그걸 사용해서 어떤 일을 벌였는지는 회원들 대부분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것에 대해서 말할 이유는 없죠. 저의 역할은 그래서 그게 아닌 진짜 생각은 뭐지를 대화를 통해서 드러내는데 대화의 중점을 둡니다. 오늘 큰 소득을 보았고 @memberst님 이 불리할 때 어떤 대처를 하느냐 잘 보여주었죠. 그걸로 만족하고 더 길게 이어갈 용의도 있습니다. 시간 되는데로 해보면 좋죠.
@memberst님 제 글들 보고 오셨나보군요. 왜 그런 수법을 쓰시는 지 모르겠지만, 관리자 등판시켜서 논점을 일탈시키려고 여전히 시도하시는군요. 굳이 화자를 공격하기 위해서 과거 글을 보고 와서 봤다고 티낼 필요는 없지 않나요^^ 갈수록 그쪽의 방법을 하나둘씩 꺼내는거 같은데 안통할 거 같은데 왜 심력을 낭비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런거 쓰는거 별로 안좋아요. 저도 가끔 쓰지만 영혼을 좀먹죠. 불만이라고 규정하시려는 시도는 좋은데 불만이 아닌걸요. 나쁜건 나쁜거고 좋은건 좋은거죠. 전 하나둘씩 밑천을 꺼내서 자신을 드러내시니 불만이 아니라 만족합니다.
@빡고양이님 아니죠 전 님에게 관심없던 상태고 님의 생각을 좀더 살펴보기위해 글을 본겁니다 님역시 저의 글들을 보아온고 하니 같은 수준에서 대화를 해야겠죠 안좋아 하시던 말던 그건 저랑 상관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밑천이야 이미 오래전에 떨어진 사람이라 상관없습니다 ㅎㅎ
빡고양이
IP 175.♡.97.52
12-25
2019-12-25 14:52:53
·
@memberst님 보아온거랑 찾아서 본거랑 다르죠. 평소에 본게 아니라 뭔가를 찾으려는 행위니까요. 같은 수준으로 포장하시니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판단이되니 좋군요. 사실 좀더 지략이 있는 분이셨으면 봤다는 이야기나 관리자에 대한 불만이 있다는 이야기는 안했겠죠. 저 같으면 약점을 파고들어서 스스로 모순되게 만들었을거 같은데 너무 쉬운거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memberst님 아니요 전 평소의 @memberst님 에 대해서 이야기한거고 보고 왔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없죠. 보고 왔다고 이야기하신게 학문적으로 협상에서 하수가 쓰는거죠. 한가지 의문인게 댓글에 대해서 위에서 보듯이 잘 가세요나 보고 왔다는게 키포인트인걸 틀리시는거보면 도대체 어떻게 자료들을 들고와서 논리 전개를 하시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동안 말빨이 통하는 사람들과 많이 접하셔서 까다로운 사람을 상대하려면 좀 더 레벨업이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되구요.
@빡고양이님 넵 평소의 저를 보신게 제글을 보신거고요 전 님글을 보지 않았으니 본거고요 그러니간 전 평소에 님에 대한 관심 자체가 없었고 누군지 신경도 안쓰던 사람이고 님은 제글을 평소에 유심이 보았던 사람이고 절 잘 인지하고 있다고 스스로 판단하는 사람이라는거죠 그렇게 쓰시니 그 내용을 보고 나도 보아야겠구나 하고 보고 있습니다
저를 평소에서도 그렇게 신경써주시니 몸들봐를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을 계속 하시면 됩니다.
@memberst님 논지를 잘 파악하지 못하시는거 같은데, 보고 왔다는 행위 대해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보고 왔다는걸 티낸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잘 분석해서 대응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그런 발언은 상대를 겁주기 위해서 내가 너를 파악했다고 할 때 보통 티내는데 통할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죠. 제 글이나 댓글을 읽어보시면 통밥이 잡힐텐데 그걸 티내시니 아쉽네요.
@memberst님 보아왔다와 보고왔다의 차이점에 대해서 고민해 보시기 권합니다. //사실 자료 들고와서 글쓰는 사람이 가장 까다로운데 지금보니 굳이 까다롭게 생각할 건 없어 보이네요. 까다롭다라고 생각했던 선입견이 사라지니 참 좋은거 같습니다. 앞으로 혹시라도 피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빡고양이님 보아왔다라는건 절 핵심인물로 오래전부터 살펴보고 있었다는거고 보고왔다라는건 제가 님이 언급하신걸 보고 오호 그렇군 해서 호기심반 그리고 나도 동등한 위치에서 파악하기 위해 보고온것일 뿐입니다 평소에 유심히 보신것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면에서는 아주 명료해진 부분이 있습니다
@memberst님 뭔가를 잘못생각하시는데 핵심인물 그런거 없습니다. 대부분의 클량 좀한 회원들은 @memberst님 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테니까요. 저같이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회원도 인지할 정도면 대부분의 회원들이 @memberst님 에대해서 인지 못할리가 없죠. 공구분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던 사람이 있을까요? 그냥 하다보면 아는거죠.
memberst
IP 59.♡.115.219
12-25
2019-12-25 15:19:51
·
@빡고양이님 핵심인물이 아니라 평소에 잘 보고 있었다는거겠죠 전 님을 모르니 동등한 수준에서 파악 하기 위해 본것일뿐입니다 그러니 평소에 절 봐주시니 몸둘봐를 모르겠다는겁니다
@memberst님 글을 쓰면 보는걸 주시하고 있다고 규정하시니 신기하긴합니다. 스토커 프레임에 가두시려는거 같은데 다양하게 쓰시네요. //24시간 365일 이야기하면서 뭔가 있는 듯이 이야기하시더니 언제 돌아오겠다는 이야기도 없이 중단하시네요. 전 일주일 경험이 있으니 일주일 정도는 버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5시 이후로 가족과 크리스마스 즐기러 외출할테니 그전까지는 가능하고 다시 복귀해서 이어나가는 거 가능합니다.
@memberst님 하... 이글이 보상책임을 진짜 몰라서 묻는글도 아니고...책임질수도 없는 부분이 안타까워서 쓴글에 그런얘길 해대면 그게 인지능력부족이나 독해력부족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 돈으로 받는보상을 왜 글쓴분이 걱정하나요. 말씀하신대로 시스템이 해줄텐데.
Legend소혼
IP 223.♡.202.64
12-25
2019-12-25 22:06:35
·
@memberst님 그냥 정보일 뿐인데, 왜 돈으로 치환하냐, 공감이 부족하네 등의 얘기가 나오죠? 정보 전달은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일이고, 읽는 사람은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끝날 일을 왜 공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쓴이가 언급한 성인지김수성 공격과 비슷해 보입니다. 공감은 사람마다 하는 방법이 다르고, 공감을 하기 어려운 사람도 있고, 경찰같이 끔찍한 사건이나 범죄를 많이 접하는 사람은 일부러 공감을 안하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건 개인이 선택해야할 문제이지, 지금같이 공감으로 욕하는 것도 아니고, 정보 전달 정도의 내용을 작성했다고 공감 못하냐고 욕하는 건 도가 지나친 것 같습니다
duda
IP 58.♡.100.233
12-25
2019-12-25 23:56:00
·
@Legend소혼님 저분이 자주 그런글을 적으니 누적된거죠~
과거부터 쭈욱 봐왔다면 메모가 안달릴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댓글과 글 작성하는게 일반인은 할 수 없는 양이니까요~
달다리
IP 117.♡.4.14
12-25
2019-12-25 23:57:02
·
@memberst님 쓰신 글 보니 불쌍한 강아지도 데려 오고 하시던데 돈도 안되는 일은 머하러 하시나 모르겠네요? 사람한테는 공감이 안되시는듯?
그 돈 안받고 구속 안되고 싶습니다.
자신이 당당하다하더라도,
1. 구속되었다는 공포
2. 떨어진 명예
3. 자신과 가족들이 겪는 고통
돈으로 따질 수 없는 부분이죠.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명예 실추 등등은 값으로 따지기 어려울 거 같은데요.
제대로 된 보상이라면 최성해의 고의적 음해에 관해 징벌적 손해배상과 검찰에 대한 명예회복 소송과 언론에 대해 전국민이 알만큼의 지속적이고 강도높은 사과방송이 뒤 따라야 할 거 같은데요.
계속 돈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시는군요.
얼마를 받든,
돈으로 치환(보상)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본글에다 법적으로 25만원 언급이면 다른 분들 보시기에 어떻게 보일까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심지어 보상 법률안 이름이"형사보상 및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 입니다 보상과 명예 회복이라는게 무죄 공고하는거랑 보상금 주면 끝납니다
사실 사법기관에서 할수 있는건 이게 다죠)
법과 제도가 저런 수준입니다
빡고양이님 솔직히 관심 없는 내용 아닌가요 (평소에 해당 제도에 매우 관심이 많으셨다라고 한다면 이해해드리겠습니다)
법과 제도에 대한 접근 없이는 영원히 해결안될 문제를 지금 공감이니 뭐니 해봐야 제도 안바뀝니다.
이런 글이 있네요..
여전히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런 댓글을 어떻게 느끼는지 모른다고 봐야죠.)
그리고 관심 있니 없니로 저를 공격해봐야 별 의미 없어요.
마치 성인지감수성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그렇게 공감능력이 대단하시면서 제가 돈으로만 치환 한다고 생각하는 근거를 알고 싶군요
전 제도상 받을 수 있는 보상에 대해서 이야기한거인데요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소용이 없다는거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근거라면 첫 댓글에 의견없이 보상 내용만 썼다는 거구요.
기자들도 욕먹는 방법인데 그걸 근거 대라고 하는건 좀 그렇네요.
기자들이 왜 그런식으로 쓰고 욕먹는지 모르는거 같기도하고...
실제로 그런 의견을 가지고 있더라도 쓰는 방법에 대해서 좀더 고민해 보셔야할 거 같습니다.
대화에서 저런 말을 하면 보통 넌씨눈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한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시면 이런 경우를 막을 수 있을겁니다.
공감능력 좋으신분이라 남을 잘 재단하시나 보죠?
평소에 형사보상안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거 같으니 대안에 대한 고견도 듣고 싶군요
현재 보상제도 관련해서 몇건의 수정안과 대안들이 전 법무부 장관 안도 있긴 하지만 부족하다고 평가 받고 있죠
(심지어 저 돈을 받을수 있는 요건도 얼마 되지도 않지만 매년증가중이라 보상액으로 나간돈만 작년 2천억이 넘습니다 검찰의 기소중에 무죄률이 계속 올라가는 추세라 매년 수백억씩 보상액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무죄받은 사람들 다 받으면 더 많지만 이것 저것 보상 안해주고 지급률도 엄청낮은 상태죠 )
형사 보상안 관심이야 있지만 고견 나눌 필요는 못느낍니다.
제가 말려들 이유가 없죠.
에초에 형사 보상안이 논점이 아니니까요.^^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전 그런식으로 안말려듭니다.
(에초에 논점 바꾸는 방법에 말려들만큼 바보도 아니고요.)
뭐 아무런 생각없이 본문에 분노를 표해 달라는건지 궁금하네요
//본문에 분노를 표해달라한적 없고, 보상내용만 써놓으면 어떻게 보일 지에 대한 내용인데요.
의견은 상호 의사교환이 필수적이죠 뭐 관련 사안에 관심이 없으시면 저도 여기서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관심이 없으신거 같군요 그럼
공수처럼 생기면 이런거 해결 가능한가요?
//추가로 관심 있다고 위에 써있는데 댓글도 안읽으시네요.
@memberst님 이랑 고견을 나눌 필요가 없다고 위에 분명히 밝히고 있는데요.
그런 식으로 상대방을 모는 방법부터 버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왜 사람들이 싫어하는지 모르시죠?
그래서 검찰개혁안중 하나가 형사보상액에 대해서 일부 금액부담을 담담자에게 부담하도록 하는 안이 있습니다
그리고 형사보상액이 너무 적은건 이미 오래전부터 문제가 제기되던거라 추가적으로 소송을 통해 받으려고 하지만
당사자가 검찰이나 법원인경우... 받아내기가 엄청나게 힘듭니다 사실상 민간인이 공기관 상대로 별도의 소송으로 보상받는 사례는 극히 드믑니다 승소률이 바닥입니다.
아마 공수처법이 생겨서 검찰을 고소하더거 한다면 중대한 과실을 알고도 소송한경우에는 해당되고
이경우가 사례가 될 가능성도 높겠죠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는 자신들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그렇겠죠
보통 자신의 의견과 배척되거나 다른 생각을 가지면 먼저 칼부터 드는 사람들이 많죠
//그러면 '그럼'의 의미를 정확히 해주셔야죠.
제대로 적질 않으시면 일반적인 의미로 이해할 수밖에 없는걸요.
//아 그리고 잘 가세요에 대한건 회피하시네요.
말 줄임하셔놓고 내 의도를 모른 너의 잘못이라고 하면 논리가 이상하자나요.
//일반적인 의미가 대화의 종결이 아니라고 하실려면 자료 들고와 논리적 대화하시는 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실망할겁니다.
대안도 없고 그냥 자의적 판단만 상호 교환하는건 사실상 무의미 하죠 글의 목적은 나쁜놈이니 인정해 뭐 그런거는 보통 알겠고
전 제가 나쁜놈이건 말건 상관없습니다 그런 눈치밥 먹고 살기는 귀찮거든요
어쨋든 끝이라고 하셨으니 더 달지 않으면 저도 이만 끝을 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글을 고치셨으니 더 달아보면 무의미는 그쪽 판단이구요. 공감과 눈치밥의 경계선에서 결국 눈치밥을 선택하셨네요.
내로남불을 @memberst님 에게서 보게되니 실망이 많이 큽니다.
//전 공감능력에 대해서 이야기한거고 보상안에 관해선 1도 논의한적이 없는걸요.
이런글에 무슨 논리가 필요합니까 논리가 아니라 놀리는게 필요하죠 ^^
@memberst님 같은 방법을 쓰는 사람 한두사람 겪어 본게 아니라 어디가 포인트 인지 아는거죠.
상호비방이랄게 있나요.
@memberst님 은 논리없이 저에 대한 일방적 규정만하는데요.
반대로 전 이런 글에 25만원이라는 의견없는 댓글이 보일 것에 대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한거구요.
에초에 싸움상대가 아닌걸요.
상호란게 없는 댓글들이에요.
그건 논리가 아니라 놀리는게 필요하고 그런 글이라면 하루종일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한 혹은 제가 귀찮아지기까지 24시간 365일도 가능할듯 싶습니다)
그냥 댓글을 너무 짧아서 의견이 들어가지 않고 이런이런 의견이었다 다른 분들에게 이렇게 보였다면 미안하다
한마디면 되는걸 꼭 나는 잘못 없다고 하시려는게 늘상 보던 @memberst님 같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나쁜놈이라고 규정하신다면 한번 반성해보시는게 어떠실까 싶습니다.
상대방이 왜 이런식으로 글을 쓰는가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상대방의 말이 놀리는 것처럼 생각되신다면 왜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지 한번 고민해볼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토론은 서로 싸워서 이기는게 아니라 합의해가는 과정입니다.
왜 나는 싸움이 되었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솔직해지는것도 토론과정에서 매우 중요하고 속마음을 감추느냐 들어나게 만드냐 들어내어 보이냐 모두다 전략일뿐 토론이 항상 좋은 말만 오가는건 아니죠 ㅎㅎ
정경심 교수의 처지에 대한 측은지심이 있었다면 댓글의 문제점에 대해서 아실수 있을거고 아니라면 모르는 거죠.
그게 차이를 내는 겁니다.
정말 맹자왈 공자왈이군요
20세기의 법리 제도는 민주주의로 부터 입법 사법 행정에 대해 총괄 진행되는데
아 측음지심을 가진다고 법률이 바뀌나요 ?
전 그런거 전환해서 말싸움 이기는데 매우 능숙합니다.
그런식으로 접근하지말길 경고합니다.
법리제도를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고 글에 대해서 그런 댓글을 쓰신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5~25만원이 보상 된다라는 이야기만 한겁니다 이게 사실 피해자에게 최대로 보상되는 현재 법률이 정한 보상입니다.
자 그런데 댓글로 역시 그걸 돈으로 치환하시는 분.이라고 했죠
저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도 없다는 말입니다
저 제도의 보상금액 부터 이미 수년전부터 논쟁이 되던내용입니다
관심도 없고 글의 핵심은 제가 돈으로 치환하는 나쁜놈이여야 하니
제가 나쁜놈 되겠습니다
이런 논쟁을 해봐야 사실 아무런 생산가치도 없지만요
계속 해보죠
그런 의도의 글이었고 그게 글에 나타났다면 누구도 @memberst님 의 댓글에 대해서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을겁니다.
//생산가치는 없지만 회원들에게 @memberst님 의 생각은 좀더 잘 드러나겠죠.
갑자기 경고라니 재미있군요
무엇에 대한 무슨 권능의 경고인지 재미있네요
최소한 논지에서 벗어나서 장난질 치려는데 대한 경고입니다.
논리적으로 토론(혹은 대화)하는 방법이 권능이라면 권능이죠.
맹자까지 찾으시는지 전 그 질문에 알아서 생각하세요 라고 해주는겁니다
말을 단도직입으로 해주는게 오히려 속편한겁니다 단도 직입으로 이야기 해도
네 그렇게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어는 저 맨위에서부터의 저의답입니다
공감능력이고 뭐고를 떠나 좀 그런 수법은 그만 쓰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스스로 아시면서 뭘 저한테 들으시려고하시나요.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여기서 그만두면되고
잘못이라고 생각하면 행동을 바꾸시면 그만이죠.
전 @memberst님 의 생각을 더 드러내는 걸 유도합니다.
그게 저의 가장 큰 대화의 무기중 하나죠.
이제야 말을 좀 단도직입적으로 쓰시네요 (핵심이 아니라고 하지만 핵심이죠 )
그렇게 이야기 하셔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슨 이야기인지는 알고 있고 넌 왜 나쁜놈이냐라고 인정하지 않는가 에서 출발 인정 시키기위해 계속 붙어있으신듯 한데
생각은 개인이 다 다릅니다
놀리기위한 글이니 존심 싸움이고 그래서 전 위에 이미
(시간이 허락하는한 혹은 제가 귀찮아지기까지 24시간 365일도 가능할듯 싶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계속 할거고요 ㅎㅎ
전 @memberst님 이 바뀔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랬다면 예전에 바꼈겠죠.
대화의 가장 큰 힘은 나와 상대방을 드러내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무슨 자료를 어디서 가져오는지 몰라도 그걸 사용해서 어떤 일을 벌였는지는
회원들 대부분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것에 대해서 말할 이유는 없죠.
저의 역할은 그래서 그게 아닌 진짜 생각은 뭐지를 대화를 통해서 드러내는데 대화의 중점을 둡니다.
오늘 큰 소득을 보았고 @memberst님 이 불리할 때 어떤 대처를 하느냐 잘 보여주었죠.
그걸로 만족하고 더 길게 이어갈 용의도 있습니다.
시간 되는데로 해보면 좋죠.
그냥 싫어서 쓰시는데 포장을 하실려고 엄청 노력하시는군요
불리할때 무엇을 한다라 그건 본인 판단이니시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그런것까지 신경쓰면서 살필요 없으니깐요
그래서 뭐가 불만이시죠?
왜 그런 수법을 쓰시는 지 모르겠지만, 관리자 등판시켜서 논점을 일탈시키려고 여전히 시도하시는군요.
굳이 화자를 공격하기 위해서 과거 글을 보고 와서 봤다고 티낼 필요는 없지 않나요^^
갈수록 그쪽의 방법을 하나둘씩 꺼내는거 같은데 안통할 거 같은데 왜 심력을 낭비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런거 쓰는거 별로 안좋아요.
저도 가끔 쓰지만 영혼을 좀먹죠.
불만이라고 규정하시려는 시도는 좋은데 불만이 아닌걸요.
나쁜건 나쁜거고 좋은건 좋은거죠.
전 하나둘씩 밑천을 꺼내서 자신을 드러내시니 불만이 아니라 만족합니다.
저의 글들을 보아온고 하니 같은 수준에서 대화를 해야겠죠
안좋아 하시던 말던 그건 저랑 상관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밑천이야 이미 오래전에 떨어진 사람이라 상관없습니다 ㅎㅎ
평소에 본게 아니라 뭔가를 찾으려는 행위니까요.
같은 수준으로 포장하시니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판단이되니 좋군요.
사실 좀더 지략이 있는 분이셨으면 봤다는 이야기나 관리자에 대한 불만이 있다는 이야기는 안했겠죠.
저 같으면 약점을 파고들어서 스스로 모순되게 만들었을거 같은데 너무 쉬운거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상대방을 파악하는건 기본중에 기본이죠
본인스스로가 저의 이전글들을 논평하셨으니 저도 그정도 수준에서 대응해줘야 겠죠
관리자 이야기나하는거보면 딱히 약점은 못찾았을거 같은데 뭐가지고 난국을 타계하시려나요.
아 관리자에게 비호감인건 관리자가 저한테 잘못한게 있어서죠.
뭐 관리자에게 쪽지보내서 혼내줘 이럴거 아니면 지금 이대화와 상관없기에 발언할 이유를 못찾겠네요.^^
아니요 관리자 이야기는 예전에 그 사태때에 그런 의견을 가졌구나 하는걸 이야기 한것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 수준으로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 하면 훨씬 수월할걸로 생각되기도 하고요
맹자왈 공자왈 유교 삼천년 이야기로 하면 365일 할수도 있을듯 하긴 해도요
보고 왔다고 이야기하신게 학문적으로 협상에서 하수가 쓰는거죠.
한가지 의문인게 댓글에 대해서 위에서 보듯이 잘 가세요나 보고 왔다는게 키포인트인걸 틀리시는거보면 도대체 어떻게 자료들을 들고와서 논리 전개를 하시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동안 말빨이 통하는 사람들과 많이 접하셔서 까다로운 사람을 상대하려면 좀 더 레벨업이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되구요.
그러니간 전 평소에 님에 대한 관심 자체가 없었고 누군지 신경도 안쓰던 사람이고
님은 제글을 평소에 유심이 보았던 사람이고 절 잘 인지하고 있다고 스스로 판단하는 사람이라는거죠
그렇게 쓰시니 그 내용을 보고 나도 보아야겠구나 하고 보고 있습니다
저를 평소에서도 그렇게 신경써주시니 몸들봐를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을 계속 하시면 됩니다.
보고 왔다는 행위 대해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보고 왔다는걸 티낸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잘 분석해서 대응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그런 발언은 상대를 겁주기 위해서 내가 너를 파악했다고 할 때 보통 티내는데
통할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죠.
제 글이나 댓글을 읽어보시면 통밥이 잡힐텐데 그걸 티내시니 아쉽네요.
전 그래서 그럼 나도 봐야겠군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전 님을 이글 이전까지 몰랐거든요 님이 저를 스스로 분석한것 보다 전 딸랑 여기 리플만 보고 생각하려니
왜그런가 했는데 글을 보고나니 더 명료해졌답니다
//사실 자료 들고와서 글쓰는 사람이 가장 까다로운데 지금보니 굳이 까다롭게 생각할 건 없어 보이네요.
까다롭다라고 생각했던 선입견이 사라지니 참 좋은거 같습니다.
앞으로 혹시라도 피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보고왔다라는건 제가 님이 언급하신걸 보고 오호 그렇군 해서 호기심반 그리고 나도 동등한 위치에서 파악하기 위해 보고온것일 뿐입니다
평소에 유심히 보신것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면에서는 아주 명료해진 부분이 있습니다
저에 대한 관심 여전히 몸둘봐를 모르겠군요
대부분의 클량 좀한 회원들은 @memberst님 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테니까요.
저같이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회원도 인지할 정도면
대부분의 회원들이 @memberst님 에대해서 인지 못할리가 없죠.
공구분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던 사람이 있을까요?
그냥 하다보면 아는거죠.
그러니 평소에 절 봐주시니 몸둘봐를 모르겠다는겁니다
스토커 프레임에 가두시려는거 같은데 다양하게 쓰시네요.
//24시간 365일 이야기하면서 뭔가 있는 듯이 이야기하시더니 언제 돌아오겠다는 이야기도 없이 중단하시네요.
전 일주일 경험이 있으니 일주일 정도는 버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5시 이후로 가족과 크리스마스 즐기러 외출할테니 그전까지는 가능하고 다시 복귀해서 이어나가는 거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두달 1500만원 벌었다고 기사쓸 기레기들 생각하니까 소름돋네요
저는 잘못 누른겁니다.
확인후 바로 취소했습니다. ㅠㅠ
뭐 죄송까지야.. 제 실수인데요ㅠㅠ
그돈은 윤짜장 개인이 내나요? 국민세금 아닌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40853CLIEN
저는 님 말이 딱히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손쉽고 깔끔한
보상법이죠. 어떻게 할건데 이런건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요.
다만 금액은 좀 올려야할듯
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소송까지 안가게.
공감 능력과 별개로 하기 어려운게,
언론의 능력이라는건 여론의 방향을 좌우 하는 부분이 가장 큰 역활입니다. (영향력이라고도 합니다.)
( 참고로 프랑스가 독일에게 해방되면서, 부역언론인 처벌에 엄혹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
본인은 규정상의 내용을 얘기했지만,
인간이 문자나 책자가 아니기에 여론이라는 공감의 파장을 감안한다면,
공개된 장소에 의견을 개진할때는, 일기장이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 돈으로 받는보상을 왜 글쓴분이 걱정하나요. 말씀하신대로 시스템이 해줄텐데.
정보 전달은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일이고, 읽는 사람은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끝날 일을 왜 공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쓴이가 언급한 성인지김수성 공격과 비슷해 보입니다.
공감은 사람마다 하는 방법이 다르고, 공감을 하기 어려운 사람도 있고, 경찰같이 끔찍한 사건이나 범죄를 많이 접하는 사람은 일부러 공감을 안하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건 개인이 선택해야할 문제이지, 지금같이 공감으로 욕하는 것도 아니고, 정보 전달 정도의 내용을 작성했다고 공감 못하냐고 욕하는 건 도가 지나친 것 같습니다
과거부터 쭈욱 봐왔다면 메모가 안달릴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댓글과 글 작성하는게 일반인은 할 수 없는 양이니까요~
그 손해 배상에 대한 금액을 검사에게도 일부 부담하도록 하는 안도 포함되었있었습니다
저기요,
계속 "돈"으로 연결지어 이야기를 이어가시는 "특별한, 별도의" 이유가 있으신가요?
꼴랑 2~3천 보상해주는게 현재 법상으로 규정되어 있는 안입니다.
제가 뭘더 이야기 해야하나요 이런것을 방지하기 위해 검사 및 담당 인원들에게 부담을 추가로 지게하는 안도 있고요
형사보상의 산정을 좀더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이런 사례가 1년에 몇천건이 넘는건 아시는지.
관련 법률은 http://www.law.go.kr/%EB%B2%95%EB%A0%B9/%ED%98%95%EC%82%AC%EB%B3%B4%EC%83%81%EB%B0%8F%EB%AA%85%EC%98%88%ED%9A%8C%EB%B3%B5%EC%97%90%EA%B4%80%ED%95%9C%EB%B2%95%EB%A5%A0
여기 참고하심이
졸업장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표창장 아우배야 ㅋㅋㅋ
섹스파티에 여자들을 납치해서 동영상 까지 있어도 구속이 안되는 나라에요
총선이라는 고비만 넘으면 됩니다. 쟤들도 자기들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걸 알거예요.
무조건 잡아넣고,,,,유무죄를 살펴본다??
근데..무죄확률이 거의 확실시되고있다?
그러면...이건..누가 책임져야죠?
휴우...진짜 누가 책임질 꺼냐고...
직권남용, 피의사실 유포, 증거조작, 공문서 조작 등으로 탈탈 털어서 아주 끝을 봐야 합니다.
자기 가족이 구속당해도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쓰레기 검새들 절래절래..
쓸데없는 봉사표창장 위조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은 2달째 구속...ㅋㅋ 아름다운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