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배송이 저런 경우 가 있고 배대지는 저런 경우를 좀 걸러내자는 취지로 쓰기도 합니다. 믈론 대부분 직배가 안될때도 쓰긴 하지만요. 무검수의 경우는 그런거보다 좀더 저렴하게 들여올때 쓰는건데 문제 발생시 배대지를 통해서 국내로 들어오는 시간차가 있고 그 후에 이의를 제기하는거라 좀더 구매자가 불리해지기도 합니다. 많이 써서 클레임의 수도 많지만 어떤 문제 발생시 처리는 몰꼬리가 괜찮습니다.
Clouder
IP 211.♡.140.181
12-25
2019-12-25 2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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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님 그렇군요. 저런 배대지를 혼내주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론 안쓰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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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직구품은 뜯을때 영상 찍습니다.
직구 문제 많죠...
다른 배대지였지만 자기네들 창고 입고시켜놓고 좀 핫딜이다 싶으니 창고내 분실... 실결제금액만 보상...
뭐 제건 리스크 감수할 만 한 딜이 아니었나 보상직전 찾아내더군요 ㅋㅋㅋ
뭐...저는 아이폰 11프로가 그냥 사라졌습니다만...>.<
2fasts.com 절대 쓰지 않을 겁니다.
아마존도 배대지내 조사하고 있는 것 같던데, 나중에 싹다 블럭 먹일 것 같습니다.
배대지샵 물건 샀는데, 도난품이 온 경우도 있다하니까요.
현지에서 물량때문에 직원채용 급하게하다가 그랬다는데.. cctv설치하고 그래도 다 훔쳐갈사람은 다훔쳐가는듯
핫딜같은건 분실되면 보상할때..핫딜가격으로해줘버리고 물건은 구해지지도않으니..
국내든 국외든 배송회사에서 훔쳐가는 사람은 동일하게 있죠. 단지 그 후에 책임을 어디가 지느냐인데,
외국의 경우 책임 묻기가 힘드니까요.
저가형이라 제대로 보내줬나...ㅡ.ㅡ;
핫딜 구매해봤자 메모리정도라서...
ㅌㅍㅅㅊ.. 자주 이용했었는데 걸러야겠네요
직구 문제가 아니고....
배송대행 문제네요....
직구 하는건 아무 문제 없는데요..... -__????
제가 지금까지 대략 2~3천만원어치 정도를 직구해 본거 같은데....
배대지라는 시스템을 한번도 써 본 적이 없어서....
직구하는데 배대지 얘기가 왜 나오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직구 과정에 배대지라는게 왜 포괄적인지... 모르겠네요. 배대지라는게 직구의 필수 요건도 아닌데요.
이런 업체를 한번 혼내 주려고 벼르고 있는 중이에요.
배송료 일이만원 싸면 뭐하나요..
수십만원제품이 사라지는데요.
400불짜리 가방이 90뷸 Mic로 크로스 입고 되고
처리 과정에서 두달간 배째라 하는 것을 경험해서
우여곡절 겪고 물건 받자마자 탈퇴했네요.
한국에서면 벌써 망했을 겁니다.
이런 업체가 한국에서 사업 못하게 막는 방법은 없을까요?
엇 소규모 업체 저도 좀 알수 있을까요??
저도 이빠른에 한번 데이고 나니깐 머리가 아프네요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안쓰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