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7-2600k 머신입니다.
대충 8년쯤 쓴 것 같습니다.
집에서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딱히 불만은 없는데,
왼쪽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U1 랙 사이즈의 테이프 드라이브가 너무나도 신경쓰여요.
원래 쓰던 녀석은 잠시 다른데 가 있어서 임시로 붙여놨는데, 누가 서버장비 아니랄까봐 팬소리가 되게 시끄럽네요.
오늘 약 2.1TB의 데이터를 백업 걸어놓고 필리버스터 좀 보다가 자렵니다.
i7-2600k 머신입니다.
대충 8년쯤 쓴 것 같습니다.
집에서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딱히 불만은 없는데,
왼쪽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U1 랙 사이즈의 테이프 드라이브가 너무나도 신경쓰여요.
원래 쓰던 녀석은 잠시 다른데 가 있어서 임시로 붙여놨는데, 누가 서버장비 아니랄까봐 팬소리가 되게 시끄럽네요.
오늘 약 2.1TB의 데이터를 백업 걸어놓고 필리버스터 좀 보다가 자렵니다.
나는 어디? 여긴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