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대체 소재개발도 끝냈고 아쉬운게 없잖아요.
반면 일본은 수출도못하고 관광산업도 엉망됐다는데
왜 우리가 일본 좋은일 시키는 요구를하나요?
우린 대체 소재개발도 끝냈고 아쉬운게 없잖아요.
반면 일본은 수출도못하고 관광산업도 엉망됐다는데
왜 우리가 일본 좋은일 시키는 요구를하나요?
악플도 빈댓글도 감사히 달게 받겠습니다. 생각이 다르고 거슬리는 소리를 한다고 해서 상대를 벌레취급하거나 박멸해야 한다는 태도를 용인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한 태도가 사회전반에 퍼지면 힘들게 이룩한 민주주의는 한순간에 잃어버리게 됩니다.
무슨 악의적인 의도를 가져야 이걸 구걸로 해석하는 폄하가 가능한지 궁금해서요.
인간으로서 보편적인 상식이라는게 있으니까요. 뭐랄까 그걸 넘어서니 뭐하시는분이신가 궁금해지네요 ㅎㅎ
마치 구걸에 준하는 다른 비유 단어가 나와야 한다는듯이 말씀하시는데
제가 여쭤본 건 무엇을 어떻게 보아야 이걸 구걸로 해석 할 수 있느냐는 의문이거든요.
음... 이해 하시겠죠? ㅎㅎ
지소미아 파기 직전에 미국의 만류와 일본과의 합의로 협상 들어갔죠?
그 협상에 우리 정부는 기준 제시를 일관되게 하고 있고(7월 1일 이전 수준 회복)
일본이 그동안 내뱉은 말과 행동이 있어서 즉각 수용 못하는데 지소미아는 유지하고 싶고
어버버하는건 일본쪽이죠~
게다가 제안이 오면 허락?
왜요? 우리가 요구하는대로 해오라는 더 직접적이고 쉬운걸 두고 왜 그래야하죠?
이건 꼭 국가간의 외교가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종종 있죠?
박사모까지 포용(?)할 수 있는 최선의 수를
설명할수 있다고해놓고 그것조차 뒤집는 사람에게는 그럴 자격이 없다구요~
글 못읽으면 나가세요
아님
설명하세요~
어이 참..
"있으면 좋겠다"라??
아니죠. 있는데 "인정하지 않는 거죠."
그리고 그 의미는 그런 쪽으로 밖에는 볼 생각이 없다는 뜻이고,
이런 걸 의도적인 왜곡이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