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 반도체 힘든데 뭔소리야?
라고 하실지 모르겠는데
맞습니다.
반도체 힘들죠.
그러면 꺽여야 하는데
유지하고 있어요.
러시아?
기름 계속 엄청 풉니다.
쉬지 않고 더 퍼요.
그래서 계속 성장합니다.
그런데
반도체 힘든데 성장을 ㅇㅠ지하는 한국!
이유는 경제가 튼실해지고 있다는 거죠.
더욱 놀라운 것은 건설 경기도 별로라은 겁니다.
만약
현재 건설 + 반도체로 경기 부양하면
캐나다도 이겨버릴 겁니다.
졸라 잘나갑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복지에 더 신경 썼으면 하네요.
부는 나눠야죠.
자한당이 망했으니깐요 ㅠ
지들 눈에는 망한거죠~
돈 빼먹던 짓을 못하고 있으니 ㅋ
다 가로채도 이 정도죠,,
지금 현재 노가다판 죄다 외국인노동자라서...
내국인들을 쓰고 내국인들이 임금을 많이 받아가야 선순환이 되어서 소비도 살아나고 실물경제에 돈이 도는데...
지금 죄다 내국인은 별로 없고 외국인노동자들뿐인지라...
외국인노동자들 경기만 좋게해줄거 같네요...
네 그래서 건설로 인한 경기부양효과가 옛날처럼 크지 않다고 하는거죠...
건설로 경기부양할려면 노동자 고용이 직빵이죠...
하지만 원체 저단가 후려치기등으로 인해 죄다 외국인노동자판이니 이명박근혜때 건설토목으로 그만큼 돈꼬라박았는데 경기가 안살아났던거지요...
사대강은 무슨 소리인가요??사대강이랑 제 살림살이랑 뭔 관련이 있다고요??
건설경기가 꼭 건설현장 노동자한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집을 많이 지으면 철강, 시멘트, 중장비, 가구, 인테리어 등등 연관 산업이 엄청나게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니 건설경기는 띄우면 경기 활성화는 정말 식은죽 먹기로 할 수 있는 거죠
물론 그 이후에 후유증이 문제라서 그렇게 안하고 있는 거죠
개인적으로 한국 경제는 현재 큰 위기의 목전에 있다고 봅니다. 잠재성장률은 자꾸 떨어져가는데 반도체를 대체할 성장동력은 뾰족한 게 없죠. 노령 인구 비율이 더 악화되면서 정부 지출은 계속 늘어날 거구요. 전형적인 선진국형 저성장 사이클에 빠져들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나요?
실제 경기가 안좋음에도 반도체 사업이 우리나라 경제를 홀로 하드캐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봐야죠.
반대로 말자하면 반도체 경기 꺾이면 경기 침체로 바로 연결된다는 뜻입니다.
위에 몇 분들이 이야기 하셨습니다만 지금은 위기의 목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 산업이 중국에 따라잡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잠재적인 성장률은 점점 떨어지고 시중에 유동성은 넘처나는데 투자할 돈 곳이 없어서 돈이 부동산으로 쏠리고 있죠.
돈을 투자할 곳이 없다는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인지 곰곰히 생각해 볼 일입니다.
2~3년후면 중국에 따라 잡히고 폭망 예상합니다.
다른 산업이 골고루 성장하는게 중요합니다.
한국의 메모리산업이 얼마나 남았는가를 문제삼기보다
중국의 메모리산업이 얼마나 남았는가를 보는게 현재로선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왠만한건 다 중장비로 해서...
해야하는건지 헷갈리네요. 우리는 불매할게 외국서만 많이 벌어오렴 정도면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