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총수 방송 보니까 그런 이야기가 나오네요.
조국 전 법무장관 사퇴 이후에 윤짜장이 방상훈이랑 홍석현을 또 만났다 이거죠.
황단식이랑 나베가 하는 짓거리 보니 이것들한테만 맡기면 보수정권 재창출을 못 할 것 같으니까
조국 전 장관 사퇴 후 조센닛뽀랑 주오닛뽀가 윤짜장과 연횡을 하고
주오닛뽀랑 조센닛뽀가 검찰의 공보담당을 자처해서 언론을 구워삶겠다 이거죠.
주오닛뽀랑 조센닛뽀가 판 깔아주면 윤짜장이 여권에 대한 특수수사로 아사리판 만들어
선거와 정치에 개입해 내년 총선에 보수정권 재창출을 위한 발판을 만들자는 딜을 했다는 썰...
손서키가 검찰청에 갔다 오고 나서 뉴스룸 보도가 맛이 확 간 시점이 최근 언제인지를 똑똑히 기억해보라는 개총수 분석.
저는 일리 있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짜장 이거 미친 새끼 아닙니까....?
근데 돈과 권력의 힘으로 노력은 계속 하는데
정치감각이 제로네요
그러니 윤짜장 붙들고 저러고 있지....-_-
결론은 국민을 멍멍이 잣으로 보고 있다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