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맛좋고 양도 품짐해서 착한 순대집....근데 방송 타면서 더욱 유명해지면서줄까지 서서 먹는 사람 생김
근데....얼마 전부터 맛이나 양이 이상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남..
그이유는..
집주인이 자기가 장사한다고 나가라함
결국 이사함
그리고....집주인 아들이 순대집 시작...(간판도 안내려서 단골들 엿먹임)(비난 의식한건지 나중에 간판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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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도 예전짤이지만, 요즘 맛집이라고 방송나오는게 오히려 역효과 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골목식당 돈까스 집도 그렇고.
/Vollago
머리는 왜 들고 다니는지...
동네 특성인가요?
아들이 얼마나 지지리 못난이었으면 ㅉㅉ
이 집 순대국이 그렇게 제 취향은 아닌데.. 깔끔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