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에도 루비 사진이 올라오고...
제가 한동안 아프면서 인터넷을 인스타 말고는 잘 안할 때에도 TV에서(jtbc예능이었던가요. 심리관련 프로그램이었어요) 한 두 번 본 것 같아요.
그리고 페미 관련 발언으로 인터넷 여론과 척을 지기 시작한 걸로 아는데(그전에도 인터넷에서 네티즌과 많이 싸운 사람이지만 페미 옹호로 자기편이 없어진??)
그래서 요즘은 언급이 안 되는구나 하고 있었는데요.
아래 진중권 씨 관련 글 댓글대로 변tm과 토론 뒤 주화입마된 건지.... 원래 엄청 좋아한 건 아닌데 그래도 몇년 전 이미지와 생각하면 괴리감이 느껴져서 적응이 좀 안 됩니다.
자기가 잘못생각한 걸 인정 못 하는 성격이 문제인 걸까요ㅠㅠ
당시에도 뜬금 없었던 느낌.
다만 그래도 우리편일 때는 쓸만한 칼이겠거니 했는데 그저 자기 휘두르고 싶을 때 휘두르는 무식한 방망이였던 것 뿐이죠.
그 사람을 좋아한 적이 없어서 다행이네요ㅎㅎㅎ
ps) 반대로 한 가지 고백을 하자면 노회찬 의원님을 즈엉이당 유화책의 수단으로 보고 경계하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저의 안목에 부족함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그 때의 판단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오히려 즈엉이당에서 그 이미지를 이용했을 뿐, 그 분의 성품 자체가 숨길 수 없는 소탈함을 가지신 게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