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플2
전설의 시작. 거의 최초로 보급된/히트친 가정용 컴퓨터
2) 매킨토시
GUI와 마우스를 대중화시킨 제품
3) 아이팟
’당신의 주머니에 1000곡의 음악을‘
4) 아이폰
(이하생략)
5) 아이패드
Post-PC 시대의 시작
6) 에어팟
완전무선 이어폰..
1) 애플2
전설의 시작. 거의 최초로 보급된/히트친 가정용 컴퓨터
2) 매킨토시
GUI와 마우스를 대중화시킨 제품
3) 아이팟
’당신의 주머니에 1000곡의 음악을‘
4) 아이폰
(이하생략)
5) 아이패드
Post-PC 시대의 시작
6) 에어팟
완전무선 이어폰..
"야, 이 저그놈의 새(삐-)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지금 거신을 몰고 가서 네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오, 이런. 대본을 잘못 들고 왔군."
기술적인 완성도로 볼 때는 아이폰보다 매킨토시가 더 대단한 제품일수도 있습니다.
최초의 일반 유저용 완제품 퍼스널 컴퓨터였는데요.
-그 이전은 상업용은 완성되어 나왔지만 일반 유저 거는 키트식이라 직접 조립해야 함. -
저는 이제 그만합니다. 다른 관점을 어리석다라고 말씀하시는 분께 더 이상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호암 왈
"굉장히 훌륭한 기술을 가진 젊은이",
"향후 IBM과 경쟁할 만한 인물"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돈이 전부가 아니에요...
전 아이폰4!
매킨토시의 업적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ㅋㅋ
개인적으로는 아이맥을 가장 좋아합니다만...
아이폰 아니면 나머지것도 지금보다 팍 내려갈듯
솔직히 이때쯤이면 모든 문서나 수업, 강의가 태블릿으로 이루어질 세상이 될 줄 알았습니다.
에어팟으로 암이 나았어요.
1은 기념비적이긴 하지만, 파괴력(?)은 부족했던것 같고...
2는 디자인이 탁월하지만, 역시 파괴력이 부족했던것 같고...
3은 pda등에 mp3 담아 듣는 사람들이 있어서 나올 물건이었던듯하고...
5는 사실 아이폰과 형제 아닌가 싶습니다.
맥은 정말 혁명이었습니다.
편집이 컴퓨터로 옮기게한 대표적인 컴퓨터죠.
단순히 컴퓨터 산업이 아니라 타산업에 전반적인
영향을 끼쳤으니까요
아이맥이 없었으면 아이팟, 아이폰도 없었을 듯 해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상호작용의 결과물 이기에
다 중요합니다.
IBM, HP 등등 애플에게 영향을 줬고
그러한 상호작용으로 애플1 컴퓨터부터
제손에있는 아이폰까지 저 위에 하나라도
빠지면 없는겁니다..
지금이라도 그 Gui를 만져 보시면 거기서 이후의 모든 운영체제의 개념이 나오는걸 알수 있어요.
저는 매킨토시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의 쓰시는 개인용 컴퓨터의 근간이 된 것이 애플 2입니다.
애플 1이 등장하기 전에 개인용 컴퓨터라는 것은 일종의 부품 세트(KIT)였습니다. 주문을 하면 부품들이 배달오고, 그걸 조립해서 자작한 케이스에 넣어서 쓰는 개념이었죠.
애플 1이 어느 정도 요즘 개인용 컴퓨터의 모양새를 잡아가기 시작한 제품이고, 애플 2에 이르러 완전한 요즘 우리가 보는 개인용 컴퓨터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