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폐암 말기 판정. 시한부 선고 2년이 넘은 현재 생존중인것은 물론 등산까지 갈 정도로 건강회복 본인말로는 ''기적의 신약 덕분이다. 열사람중 두명꼴로 효과가 있다는데 다행이 나에게는 효과가 있었다'' 라고 합니다 가격도 무지 비싸겠죠? 하긴 저란 미인 아내가 있으면 저같아도 세상 떠나기가 너무 아쉬울듯 합니다
키트루다도 소라페닙도 이미 신약은 아니지 않나요
알벤다졸은 완전 오래된 구약 아닙니꽈??^^
공무원이면 무료 정기 검진이야 당연한거고,
최명길 씨는 이쪽 사모님 중에서도 내조의 여왕으로 정평(?)이 나있었는데...
안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