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동을 열심히 하는것보다 잘 해야 발전이 빠르다
2. 운동을 잘 하면 근성장 의미의 근육통과 피로감을 느낀다.
3. 운동을 잘 하면 일반식 먹어도 근육 사이즈 잘 커진다
4. 운동을 잘 해도 선수랑 같이 같은수준으로 운동하면 15분 안에 한계를 느낀다.
5. 고전 물리학을 잘 알고, 에너지 보존 법칙에 대해 잘 이해한다면 속도가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된다.
6. 무식단, 보충제 식단, 로이더, 우열 유전자등 다양한 독립변수를 가지고있어 실력을 비교해봐야 의미없다.
7. 로이더를 구분할 방법은 주사현장 목격, 약포장지 발견, 부작용, 커밍아웃으로 인한 진단서 발견 이외에는 확률로만 이야기 할 수 있기에 거의 알 수 없다.
정도 입니다
운동 보다 먹는게 훨씬 중요하다. 정도...? 식습관이나 소화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일반식일 때랑 단백질 꼬박꼬박 챙겨먹을 때랑 다르더라고요.
그냥 먹고싶은거 다 먹어도
보충제 바리바리 싸가지고 다니는 사람보다 발전이 나아서 전 반대네요.
이 확신이 운동기술에 깨달음을 얻고나서 입니다.
보디빌더들은 근육합성할 단백질이 부족하죠.
보디빌더 미만 수준은 보통 일반식정도로 충분하죠
특히나 복근은 운동:식단 = 2:8 이라 생각합니다.
전 일반식 먹어요
탄수화물도 운동하려면 필요하고
나트륨은 신경신호 전달하기 위해 적정량 필요하죠
선수의 훈련량 우리가 느끼는것을 훨씬 초월하죠
직장인이 평균 7시간 이상 자는것은 ㅠㅠ
그냥 운동을 겁나 집중력 있게 잘하는 게 짱짱맨입니다.
뭐 단백질이고 뭐고 따지기 이전에 집중력 있는 운동만 뽑을 능력이 되면 나머지는 미만 잡이죠 ㅎㅎ
집중력 + 기술
아마추어는 휴식이 7 운동 2 식이1 입니다. 부상당하면 답없다. 입니다
저 같은 경우 중량을 늘릴수록 관절 인대에 부담이 많이가서 잘 못 올리겠더라구요..(얼마 되지도 않는데) 특히 벤치는 진짜 안 느는 것 같습니다.
3대 450정도 이지만 1rm 즐겨하지 않네요.
파워리프팅은 보디빌딩에 큰 비중은 아닌듯 합니다
균일해야 좋을것 같아요.
아랫배도 추가하지만
다른 병력으로 주사바늘흉터가 많을 확률 배제하면 안됩니다.
계란이나 닭가슴살 같이 고단백 식품 위주로 일반식 먹는게 제일이긴 한데 바쁜 현대인들은 그게 힘드니 보충제로 간편히 해결
편리성 때문이라면 상대적으로 현명한 소비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