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왼쪽 다리 자세는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아이가 잘 놀고 있으니 오른쪽이 엄마라 생각했습니다. 머리 모양이 오른쪽처럼 올린 것도 아이를 안을 때 아이에게 불편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고요. 치마 길이 왼쪽보다 상대적으로 본인이 아이를 돌보면서 덜 신경 쓰이지 않을까 합니다.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니까요 ㅎㅎ
Client
IP 125.♡.74.218
12-21
2019-12-21 13:26:51
·
오른쪽 1. 아이의 입장 : 본능적으로 등을 낯선이에게 함부러 보이지 않는다 2. 엄마의 입장 : 자식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시 즉시 대응할수 있게 다리를 아이쪽으로하며 의자 밑으로 넣지 않는다
EnFrance
IP 221.♡.243.39
12-21
2019-12-21 18:32:22
·
@Client님 저랑 같게 생각하셨네요. 1. 아이가 등을 맡겼다. 2. 여자는 (좀 더) 빠른 대처를 위해 발을 빼 놓고 있다.
정신차렷
IP 218.♡.181.162
12-21
2019-12-21 13:27:18
·
답이 뭔가요?
pOOq
IP 121.♡.7.227
12-21
2019-12-21 13:28:18
·
동성부부에 입양한 아이라서 둘다... (아니다?)
nzmech
IP 112.♡.240.43
12-21
2019-12-21 13:28:55
·
7세3세애들 둔 아빠로서 개인적으론 오른쪽에 한표 주고싶네요 1. 엄마가 자리를 골랐다기보다 아이는 본능적으로 엄마 가까이에 있고싶어한다. 엄마앞에서 노는거로 보입니다. 2. 애키우다보면 너무 피곤해서 틈만나면 몸이 편한걸 찾게됩니다. 의자에 편하게 기댄 쪽이 엄마. 3. 그리고 생머리하면 저정도연령 애들한테는 다 쥐뜯깁니다 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O청풍명월O
IP 223.♡.36.74
12-21
2019-12-21 13:30:02
·
오른쪽. 본능적으로 자신의 등은 믿는 사람한테 맡기죠. 엄마의 자리는 고정이고, 아이는 움직일 수 있으니, 자기 엄마한테 등을 맡기게 되죠
뢰브감독이
IP 121.♡.38.71
12-21
2019-12-21 13:30:38
·
오른쪽이요. 아이가 더 가까이 등지고 있어서 안심하는 존재라 유추 가능. / 다리 모양이 언제라도 일어기 더 편함.
windck7
IP 210.♡.191.135
12-21
2019-12-21 13:31:44
·
제가 생각하는 답 : 왼쪽 근거 1. 아이는 엄마를 향해 놀고 있을 확률이 높다 2. 저 나이 또래 아이엄마는 편한 차림으로 아이를 돌본다
저는 장소로 유추해보았는데 왼쪽(방안)이 엄마네요 왜냐면 현재 장소는 왼쪽 사람 집안이기 때문에 다소 복장이 편안해보이고 오른쪽 사람은 외출이기 때문에 올림머리라든지 귀고리라든지 꾸미고 외출한상태네요 애기도 자기집이기때문에 장난감이 어지럽게 널려있네요. 자기집이 아니라면 한가지 정도의 장난감만 들고 왔을듯 고로 오른쪽은 엄마 왼쪽은 손님!
다른 것보다 엄마가 위급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항상 긴장하고 있다는 건 헛소리입니다. 남성중심적 사고죠. 항상이 아니라 상황이 본인 스스로 안전하지 않다고 느낄 때 입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놀이터에서 애들이 잘 다쳐요. 애엄마들이 아이에게 계속 시선을 잡고 있지 않더라고요.
진짜 엄마는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FBI 요원들은 5초만에 풀어다는 힌트를 보자면, 왼쪽인거 같음... 왼쪽 사람이 문을 바라보고 있어서, 문이 열리면서 낯선 사람이 들어오거나 위험 상황을 더 쉽게 대처할수 있을거 같음... 반면 문을 등지고 있는 사람은 상화 대처가 늦어질거 같아서...
IP 175.♡.212.52
12-21
2019-12-21 18:29:24
·
왼쪽 같은데 아이가 놀면서 걸리적 거리지 않도록 발은 집어 넣고 있어서 가 제 생각인데 어렵네요
제가 FBI 직원이 라면 “유전자 검사를 해서, 엄마라는 결과가 나온 사람"이라고 5초 이내에 답을 할거 같습니다. 그냥 아무 의미없는 그림 한장에 억지로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을 FBI 에서 채용할거 같지는 않아서요. 엄마가 직장을 다니고, 아이는 보모가 키우는 집도흔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초랭이2
IP 218.♡.25.49
12-21
2019-12-21 19:05:42
·
fbi가 5초만에 아는 문제라는 게 뻥이라는게 정답입니다
도톨
IP 175.♡.81.119
12-21
2019-12-21 19:07:15
·
아이를 앞에서 보고 있는 게 부모겠죠.
IP 119.♡.11.134
12-21
2019-12-21 19:09:09
·
정답은 왼쪽이라는군요
CloudST
IP 119.♡.210.82
12-21
2019-12-21 19:22:42
·
전 오른쪽 같아요 ㅎㅎ 왼쪽 엄마는 다리가 땅에서 떨어져 있어서 바로 아이를 보호하기 힘든 자세고 오른쪽 엄마는 바로 뛰쳐나가서 아이를 안을수 있는 자세 입니다.
왼쪽이죠. 엄마가 아니라 애를 봐야지요. 애는 엄마를 쳐다보는 쪽으로 앉습니다. 특별히 흥미를 끄는 물건 이 없으면 엄마가 곁에 있나 없나 확인하죠..
SUPAPA
IP 165.♡.251.36
12-21
2019-12-21 19:32:56
·
왼쪽 아이가 사고나도 언제든 나갈 준비가 되어있음 오른쪽은 다리꼬고 있어서 사고 대처 불가...
삭제 되었습니다.
germsbro
IP 59.♡.252.119
12-21
2019-12-21 19:38:42
·
왼쪽. 아이와 문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위치. 아이에게 무슨 일 생겼을때 즉각 대처할 수 있고 동시에 문으로 누가 들어오는지 확인할 수 있음. 본능적으로 아이를 보호하기 편한 위치에ㅜ앉았다고 추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에요. 제가 저 입장이라면 왼쪽자리가 훨씬 편할거 같네요ㅡ작은 방에 문을 등지고 있으면 특히 책임져야할 게 있는 상황이면 상당히 불편할 듯
zaneiru
IP 223.♡.172.146
12-21
2019-12-21 19:41:05
·
왼쪽이죠
고마치아라마
IP 121.♡.134.90
12-21
2019-12-21 19:41:46
·
제가 왼쪽이라고 생각 했던 이유는 엄마가 아이를 마주보려 한다는 거였습니다. 아이들 어릴때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행사가면 항상 부모쪽을 볼려고 하더라구요
사실 머리모양이나 신발의 경우는 대부분 그런 경우가 없어요 아이때문에 머리를 묶어야겠다. 아이때문에 굽이 낮은거 신어야지 하는 엄마들은 보지를 못했어요..
최강탁구
IP 121.♡.146.123
12-21
2019-12-21 19:50:34
·
오른쪽이에요. 왼쪽이 아이를 주시하는 것 같지만 다리를 걸상 안으로 넣는 자세로 균형을 잃지 않으려면 정면밖에 응시할 수 없어요.
오른쪽. 부모는 딱히 애를 직접 바라보고 있지 않아도 알아요. 당연히 힐끔힐끔 눈에는 담겠지만, 그냥 할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애를 함께 보는거지 24시간 애만 보고 있을 수 없으니까요;
봉하로129
IP 180.♡.215.29
12-21
2019-12-21 20:49:13
·
답을 봐도 그냥 하는 소리라고 밖엔,,,
답이라고 나오는 말도 그닥...
"이 테스트는 오래전 심리학자 앤스워스가 아이와 엄마 사이의 정서적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정답은 1번 여성이이었습니다. 아이와 엄마가 마주 보는 유대감이 중요하다는게 이유였죠. 하지만 엉뚱하게 이 테스트가 FBI 기출문제로 나온 이유는요? 엄마를 밝혀내는데 몇가지 단서를 찾아냈는지를 평가하기 위함이었다고."
기레기용 시험이라면 뒷부분에서는 좀 필요해 보입니다. 뭐라도 판단이라도 하고 써댔으면 하는 맘에서요...
최소 2가지 이상의 합리적인 단서를 찾고 캐치했다면 여러분은 뛰어난 관찰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왼쪽이 다리를 꼬고 있다 라는 사실을 지적한 분이 아직 없군요 제 판단으로는 불안감이나 긴장을 나타냅니다 답은 왼쪽이요
peap18
IP 116.♡.125.88
12-21
2019-12-21 21:00:00
·
아이엄마는 둘다입니다. 오른쪽은 현처이고 왼쪽은 전처거든요. 아이는 전처와의자식이에요.
IP 180.♡.83.25
12-21
2019-12-21 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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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쪽 엄마요 제가 우리애들 이랑방에 있을때 문열고 나갈까봐 문쪽에 항상 지키듯 앉아있거든요 ㅋㅋㅋ
EighthDAY
IP 110.♡.236.249
12-21
2019-12-21 21:04:53
·
오른쪽!! 이유는 아기가 등을 지고 있는 사람은 믿을수 있는 보호자이기 때문에...
조카가 아주 어릴때(그림 속 아이 정도?) 바닥에 앉은 채 저를 등지고 놀고 있는걸 보고.. 정면에 있는 소파에 기대기 위해서 조카 정면에서 거리가 좀 떨어진채로 소파에 기대 앉으니, 등 뒤에 있던 제가 멀리 떨어졌다는 사실을 느끼고는 조카가 가까이 다가오더니 다시 저를 등 지고 놀이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본능적으로 애기들은.. 등 뒤쪽은 믿을 수 있는 보호자가 있는것이 안정감을 느낀다고 생각되네요.
왼쪽이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오른쪽이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주변이 위험하지 않다고 판단되고 아이가 엄마를 찾지 않고 놀기 시작하면 엄마는 본능적으로 쉬고싶어 하거든요. 고개의 위치를 보면 오른쪽엄마가 더 뒤쪽으로 가있습니다. 2. 모처럼 다른사람 만나러 나온 자리라면 간단하게 머리 올리는 것정도는 할수 있고. 또 그러고 싶구요. 3. 오히려 왼쪽여성이 긴장을 더한 제스쳐를 보이는데 그건 주변에 아는 사람 만날때 볼수있는 제스쳐입니다 막상 부모는 편안하구요.
그리고 아이의 위치는 아이가 장난감에 몰입한 순간 딱히 중요하지 않습니다.
찌옹이
IP 49.♡.193.204
12-21
2019-12-21 21:21:53
·
유전자 검사해봐야...
삭제 되었습니다.
IP 152.♡.12.225
12-23
2019-12-23 13: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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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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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ago
아이는 엄마를 등질 때 안정감을 느낍니다.
엄마의 외모나 자세는 개인간 성향 차이므로 확실한 단서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Vollago
아이가 등을 보인다는 건 안전하다 판단하는거 아닐까..
/Vollago
1. 아이의 입장 : 본능적으로 등을 낯선이에게 함부러 보이지 않는다
2. 엄마의 입장 : 자식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시 즉시 대응할수 있게 다리를 아이쪽으로하며 의자 밑으로 넣지 않는다
1. 엄마가 자리를 골랐다기보다 아이는 본능적으로 엄마 가까이에 있고싶어한다. 엄마앞에서 노는거로 보입니다.
2. 애키우다보면 너무 피곤해서 틈만나면 몸이 편한걸 찾게됩니다. 의자에 편하게 기댄 쪽이 엄마.
3. 그리고 생머리하면 저정도연령 애들한테는 다 쥐뜯깁니다 ㅋㅋ
아이가 더 가까이 등지고 있어서 안심하는 존재라 유추 가능. / 다리 모양이 언제라도 일어기 더 편함.
근거
1. 아이는 엄마를 향해 놀고 있을 확률이 높다
2. 저 나이 또래 아이엄마는 편한 차림으로 아이를 돌본다
애기도 자기집이기때문에 장난감이 어지럽게 널려있네요. 자기집이 아니라면 한가지 정도의 장난감만 들고 왔을듯 고로 오른쪽은 엄마 왼쪽은 손님!
오른쪽 여자의 발은 X자로 꼬여있습니다.
이 제스처는 부정적인 제스처인데
아이가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부정적으로 해석할 엄마는 없으므로
답은 왼쪽이라 답하겠습니다.
왼쪽인거 같음... 왼쪽 사람이 문을 바라보고 있어서, 문이 열리면서 낯선 사람이 들어오거나 위험 상황을 더 쉽게 대처할수 있을거 같음... 반면 문을 등지고 있는 사람은 상화 대처가 늦어질거 같아서...
아이가 놀면서 걸리적 거리지 않도록
발은 집어 넣고 있어서
가 제 생각인데 어렵네요
그냥 아무 의미없는 그림 한장에 억지로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을 FBI 에서 채용할거 같지는 않아서요.
엄마가 직장을 다니고, 아이는 보모가 키우는 집도흔합니다.
엄마가 아니라 애를 봐야지요.
애는 엄마를 쳐다보는 쪽으로 앉습니다.
특별히 흥미를 끄는 물건 이 없으면 엄마가 곁에 있나 없나 확인하죠..
오른쪽은 다리꼬고 있어서 사고 대처 불가...
아이와 문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위치.
아이에게 무슨 일 생겼을때 즉각 대처할 수 있고 동시에 문으로 누가 들어오는지 확인할 수 있음. 본능적으로 아이를 보호하기 편한 위치에ㅜ앉았다고 추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에요. 제가 저 입장이라면 왼쪽자리가 훨씬 편할거 같네요ㅡ작은 방에 문을 등지고 있으면 특히 책임져야할 게 있는 상황이면 상당히 불편할 듯
아이들 어릴때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행사가면 항상 부모쪽을 볼려고 하더라구요
사실 머리모양이나 신발의 경우는 대부분 그런 경우가 없어요
아이때문에 머리를 묶어야겠다. 아이때문에 굽이 낮은거 신어야지 하는 엄마들은 보지를 못했어요..
꾸밀 시간 없어 똥머리
왼쪽은 풀 드라이했으니 자녀없음
신발에 애기가 놀다가 걸려 넘어지거나 하는 이유로 다리를 의자 밑으로 숨겨서 아닐까 싶었어요...
부모는 딱히 애를 직접 바라보고 있지 않아도 알아요. 당연히 힐끔힐끔 눈에는 담겠지만, 그냥 할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애를 함께 보는거지 24시간 애만 보고 있을 수 없으니까요;
답이라고 나오는 말도 그닥...
"이 테스트는 오래전 심리학자 앤스워스가 아이와 엄마 사이의 정서적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정답은 1번 여성이이었습니다. 아이와 엄마가 마주 보는 유대감이 중요하다는게 이유였죠.
하지만 엉뚱하게 이 테스트가 FBI 기출문제로 나온 이유는요? 엄마를 밝혀내는데 몇가지 단서를 찾아냈는지를 평가하기 위함이었다고."
기레기용 시험이라면 뒷부분에서는 좀 필요해 보입니다.
뭐라도 판단이라도 하고 써댔으면 하는 맘에서요...
최소 2가지 이상의 합리적인 단서를 찾고 캐치했다면 여러분은 뛰어난 관찰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조카가 아주 어릴때(그림 속 아이 정도?) 바닥에 앉은 채 저를 등지고 놀고 있는걸 보고.. 정면에 있는 소파에 기대기 위해서 조카 정면에서 거리가 좀 떨어진채로 소파에 기대 앉으니, 등 뒤에 있던 제가 멀리 떨어졌다는 사실을 느끼고는 조카가 가까이 다가오더니 다시 저를 등 지고 놀이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본능적으로 애기들은.. 등 뒤쪽은 믿을 수 있는 보호자가 있는것이 안정감을 느낀다고 생각되네요.
오른쪽이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주변이 위험하지 않다고 판단되고 아이가 엄마를 찾지 않고 놀기 시작하면 엄마는 본능적으로 쉬고싶어 하거든요. 고개의 위치를 보면 오른쪽엄마가 더 뒤쪽으로 가있습니다.
2. 모처럼 다른사람 만나러 나온 자리라면 간단하게 머리 올리는 것정도는 할수 있고. 또 그러고 싶구요.
3. 오히려 왼쪽여성이 긴장을 더한 제스쳐를 보이는데 그건 주변에 아는 사람 만날때 볼수있는 제스쳐입니다 막상 부모는 편안하구요.
그리고 아이의 위치는 아이가 장난감에 몰입한 순간 딱히 중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