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살고있습니다
저번에는 잘 안쓰는방 등이 켜져있어서 뭔가 싶었는데 어제는 메인 화장실 수납함이 열려있네요..
일전에 집주인이 집 내놨다가 이사비용 협상이 안되어서 없던일로 되었습니다
고가품들은 다 그대로 있는거보면 혹시 집주인이나 부동산에서 왔다갔다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 부디 아니길 바랍니다 범죄니까요
찾아보니 도어락에 마스터번호 라는게 존재한다더군요. 따로 카드 찍는 부분은 없어요
검색해서 마스터 번호 삭제시켰습니다
집에 카메라를 설치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참..
기분탓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반복되니 의심이드네요..
지금 달려있는 도어락은 보관했다가 나중에 이사갈때 원복하시구요.
범죄죠 이건
움직임 감지되면 다른 스마트폰으로 영상과 알람도 오게 할수 있습니다.
전원 연결해두고 활용해보세요..
그냥 앱 깔고 가입하고 카메라 설정하면 되는게 대부분이에요.
Alfred나 presence같은 앱들이 있어요.
이정도면 카메라 설치 해야죠...
저같으면 싱크대나 옷장 같은데 13일의 금요일 제이슨 복장으로 숨어있다가 놈이 들어와서 살금살금 거리는거 보고 영화 싸이코 클라이막스 장면처럼 양팔 벌리고 갑자기 뛰쳐 나가 심장마비급으로 놀래켜 혼비백산 기절시킨 뒤 경찰에 가서 왠 사람이 내 집에 쓰러져 있다고하고 신고!
몰래 누가 문열고 들어오면 샤프심이 부러지므로 확인 가능...
떨어져 있으면 누가 열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