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얘기 나오면 눈 훼까닥 돌아서 거품 물고 키보드질 하는 사람들 보고 부동산에 미쳐서 저런다고 손가락질 했는데 그 사람들이 차라리 착해보일 정도네요...
치멘
IP 211.♡.149.78
12-21
2019-12-21 01: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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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에 큰병 걸려서 모든 가족들로부터 십원 한 장까지 다 뺏기고 버림받았으면.. 이라고 생각하면 저는 나쁜 사람일까요?
copp
IP 1.♡.217.172
12-21
2019-12-21 01: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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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상 별 미.친 종자들을 다 보겠네...... 그 심보면.....니속으로 난 새끼도 조만간 고아원 가겠다....인과응보!!!
삭제 되었습니다.
metaljinie
IP 123.♡.42.45
12-21
2019-12-21 02: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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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에 튀겨죽일 색히들...
통통꿀꿀
IP 14.♡.187.155
12-21
2019-12-21 02: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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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저런것들도 사람이라고...
삭제 되었습니다.
푸에르토
IP 172.♡.29.249
12-21
2019-12-21 02: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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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5살 정도 아이 아직도 입양이 가능한가요? 저희도 우리 애들 다 키우고 나면 한국 고아원에서 이런 불쌍한 애들에게 새로운 가정의 기회를 주고 싶어요. 미국에서는 고아원이라는 것이 이제는 아예 없고.. 입양비도 너무 비싸요. 고아라는 단어 자체도 필요없을정도죠.. 한국에서는 아직도 고아들이 있다면 나중에 꼭 데려다 키워야겠습니다. 아이들 크는걸 보는 재미가 인생의 제일 큰 재미아닌가요?
리또리또
IP 61.♡.162.112
12-21
2019-12-21 02: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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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삼십대 후반인데, 네다섯살때 일 아직도 기억합니다. 제가 기억나는것들 이야기하면 어머니께서도 놀라시더군요. 그 어려서 일을 어떻게 기억하냐고.
근데 그 기억들이 보통 어려서 한번씩들 겪는 엄마 잃어버려서 길에서 엄마 찾고 울고 불고 다니던 그런류의 기억들입니다.
충격받은 일들은 그렇게 오래 남더군요.
하물며 파양인데 애들이 그걸 기억 못할까요. 세상 만사 자기 편의대로 해석하고 싶어하는게 참... 험한 말 밖에 안나오네요
자갈치는 노란봉지,,,
법으로 양심을 강제할 필요가 없어야 인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아무나 부모 못 되게 좀 했으면 좋겠어요..
/V
아~ ㅠㅠ
벼락 맞아 뒤지길 기원합니다.
첫짤은 아동학대로 쳐넣어야될 사안 아닌가싶네요
어린아이가 강아지새끼도 아니고
강아지새끼도 파양당하면 피눈물흘리는데
저 아이들은 오죽할려구
인두껍을 쓴 악마들 같으니라고!
부동산에 미쳐서 저런다고 손가락질 했는데
그 사람들이 차라리 착해보일 정도네요...
그 심보면.....니속으로 난 새끼도 조만간 고아원 가겠다....인과응보!!!
근데 그 기억들이 보통 어려서 한번씩들 겪는 엄마 잃어버려서 길에서 엄마 찾고 울고 불고 다니던 그런류의 기억들입니다.
충격받은 일들은 그렇게 오래 남더군요.
하물며 파양인데 애들이 그걸 기억 못할까요. 세상 만사 자기 편의대로 해석하고 싶어하는게 참... 험한 말 밖에 안나오네요
그래서 분양할때 법이 바뀌었죠.
그러다가 큰게 필요해지면 사망보험 들고 살인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