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유~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30분 동안 청와대 본관에서 '사랑의 열매 전달식'에 참석했다.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수지씨와 배우 정보석씨가 참석했다.
2015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수지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재까지 1억3000만원을 기부했다. 평소 기부에 대한 남다른 생각으로 난치병 환자와 미혼모, 지방 저소득층 청소년을 남몰래 도왔고, 세월호 피해지원 성금 5000만원을, 지난 4월 강원도 산불화재에는 1억원을 기부했다.
2014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정보석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재까지 1억6000만원을 기부했다. 2007년부터 성북구 저소득층 가정에 매월 기부를 하고,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회를 설립해 학교밖 청소년들을 돕고 있다. 부인 기민정씨도 2017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4368976#
기분탓이겠죠??
크게 보고 싶은 대통령 내외분...
살좀 찌우면 나중에 이낙연 총리 역할로 어울릴 거 같네요.
(아 이건 아닌가...)
아니라고 봐요 아몰랑 연애인인데요
이미지 안좋은 수지를 굳이 ...
하악하악
완전 맏며느리네요
거기에 아몰랑하는 수지를 붙여놓네...
어휴 참 싫다
메모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기부 많이 하시는 분 그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