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롬이라는 처자....랍니다.
옛날에는 이런 처자를 보면
"와 이런 여자랑 사귀고싶다 ㅠㅠ"
했지만...
시간이 지나 이런 여자랑 사귀면 큰일나는 상황이 되어버린 뒤에는
"와 이런 딸이라도 만들고 싶다 ..."
했지만....
(어차피 유전자상으로 저런 딸은 불가능 하기도 했고)
아들만 둘 낳아버렸으니...
마지막 희망은
"저런 며느리라도 있으면 좋겠다..."
그럼 내 아들은 행복하겠죠?
...
뭐 저도 행복은 합니다만..............;
p.s.
근데 아마 내 아들은 나처럼 생겨질;테니
안될거야......
모모노기 카나가 잘 어울리는데.
직접 모시고 살기에는 여럿 부담이 많...-ㅅ-
둘 낳은것만으로도 돈 많냐는 소리 엄청 듣는 요즘인데
셋은......
새론이와 새롬이의 차이가!!!
저렇게 이뻐도, 예전에 연습생하다가 데뷔포기하고, 옷쇼핑몰해서 먹고살려고 했던 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