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키니 (Emily kinney)
워킹데드 베스그린역 (농장생존자 둘째 딸)
촬영당시 한국나이로 31세
현재 35세 (85년생)
에밀리 키니 (Emily kinney)
워킹데드 베스그린역 (농장생존자 둘째 딸)
촬영당시 한국나이로 31세
현재 35세 (85년생)
모공활동 x - 오판, 개인사유 외에 세상이 똑바로 굴러간다는 믿음과 신뢰를 얻은 총선이후 상식과 지성이 통용되는 환경에 머물기엔 스스로 모자람이 많음을 느꼈습니다 새시대엔 닉명에 어울리는 소소한공간만을 찾아갑니다 (21Y) ... 방치형 흑역사로 바래진 시그니처여도 늘 일상처럼 (23Y)
저 시점은 당시로부터 약 2년후니 여전히 미성년자 였어요
처음엔 누가봐도 중~고딩의 엣된 마스크라...
그 때도 20대후반이었다고 합니다
과거시즌 일 수록 선명한 짤 구하기가 어렵네요
사진을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하면 찾아주네요.
왼쪽 Beth Greene (Emily Kinney)
오른쪽은 옷광고 모델
프로필에 거의 동년배임을 알고 안심했습니다.(?)
언니 메기역 배우도 저보다 10년은 어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누나...
시즌3서 초딩소년 칼한테 미소로 호감표시할 때 정말 천진난만한 중딩소녀 모습이었는데
실체는 이모의 음흉한? 속내라니 ㅜㅜ암튼 프로필이야말로 동심파괴범이에요
저분이 더 좋아했다고도 하고, 현 와이프 인가?도 독일 유명배우 다이엔 크루거에
최근 데스 스트렌딩 주인공역까지... 이제 디카프리오 부럽지않은 배우인생을 달리고있네요
심하게 어려보이시네요
나이 알고 믿어지지가 않아서.. ㄷㄷㄷ
맏딸역이었던 배우 보다 나이가 많았는데, 극 중 역할은 동생이었죠.
백녀들 30대 되면 정말 다들 아줌마처럼 보입니다..
다행이다.... 꿈속에서.... 정말 다행이다 ㅋㅋㅋ
조회수가 오를 수록 죄책감도 같이 늘어가는 기분입니다... 험험;;;
더 이쁜 유망주들도 있긴했는데 정상인?이 아니라... 실상 저 둘+1만 믿고보던 드라마였죠
클리앙의 대세를 읽는감각이 요새 너무 둔해졌네요 역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