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한 듯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으며 열렬한 야구팬임을 입증하듯 미국 메이저리그의 보스턴 레드삭스 모자를 쓰고 빨간 점퍼 위에 백팩을 맨 차림으로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났다. 평소 개인일정이나 출장 때 과도한 경호, 고위급 인사의 마중 등의 관행을 지양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이 부회장은 이날 '삼성 부회장'이 아닌 '자연인'의 모습 그대로였다. 주위 사람들도 이 부회장을 전혀 인지하지 못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219124855533
자연인으로 여행중이라네요
아예 유투브 채널 개설해서 다니지 그럼...
콧바람 많이 쐬고
다시 빵에 가자!!!!!!
222
저도 두달쯤 전 신불산 갈 때 수서역서 비슷한 차림이었는데..
ps. 동행인 배낭도 아크테릭스 브리즈 같은데요?
기다렸다는듯이 찍으셨네요ㅋㅋㅋ
/Vollago
두근두근 흥미진진하실듯
그래서 빵엔 언제갈라구?
국민연금 털어먹는거는 언제 토해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