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방터시장 내부에서 골목식당에 나온 4곳(연돈, 어머니와 아들, 브라더 쭈꾸미, 포방식당(막창집)과 일반 가게들과의 대립이 심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휴일은 몰라도 평일에는 사람들이 적게 와서 위의 4곳만 들어가니 다른 상인들이 질투해서 별 대수롭지 않은 이유만으로 민원을 넣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이미 돈가스집(연돈)은 제주도로 가고 다른 식당도 자리를 옮겨버리면 결국 포방터 시장만 손해인데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포방터시장 내부에서 골목식당에 나온 4곳(연돈, 어머니와 아들, 브라더 쭈꾸미, 포방식당(막창집)과 일반 가게들과의 대립이 심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휴일은 몰라도 평일에는 사람들이 적게 와서 위의 4곳만 들어가니 다른 상인들이 질투해서 별 대수롭지 않은 이유만으로 민원을 넣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이미 돈가스집(연돈)은 제주도로 가고 다른 식당도 자리를 옮겨버리면 결국 포방터 시장만 손해인데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런 텃세 지역은 망하는게 나아욤.
없던 발걸음이 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그 천금같은 기회를 가져오는건 자기역량이쥬...
그걸 시샘만하는 우매함이라니
제가 그 주위 업주라면 저 선택받은 가게들이 여간 짜증나는 게 아닐 것 같긴 해요. 솔직히요 정말.
그렇다고 민원 넣는 것 까지는 이해 할 순 없지만요.
가게 4개 다 나와서 전부 망하면 좋겠네요.
상인회에서 온라인 예약 시스템 도입은 절대로 안된다고 반대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주도로 옮기는게 실행되는 단계에서는 나가는것도 안된다고 (???) 반대 했다고 합니다.
번호표 받고 다른데 있어야 하니 피시방도 가고 그랬죠.
4개 가게 잘되거나, 안되거나 그건 똑같은데요?
저 프로그램이 골목식당 들 살리자는건데 도움이 방송타는 식당말고 실제 있는가? 하는 의문입니다
골목식당의 다른 가게들도 일정 퀄리티가 된다면, 특정 가게만이 아닌 가게들도 찾아가겠죠.
진짜 쓰레기 같은 놈들...
뱍종원씨 유투브중 사람들과 얘기하는게 있는데
거기에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자기지역 나오고 장사가 안된다고 하니
백사장님이 잠시 장사는 안돼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주변부 식당도 장사가 돼는데 자기개발없이 Tav나온집만 사람들이 많으니 배아퍼서 그런다고.
곧 사람이 없어지면 후회하겠죠
다른 집들은 경쟁력이고 노력이고 아무것도 없는 거죠. ㅡㅡ;;
지들 장사 안되는 걸 지들 탓을 해야지.
싹 다 나가서 다시 상권 죽어봐야 깨닫겠죠.
그냥 다 망해버려야 함.
결과에 대한 책임은 누구일까요? 프로그램? 시장 상인? 저런 프로그램 때문에 이런 일들이 자주 일어나지 않으면 좋으련만.
백종원씨 프로그램은 어마어마한 컨설팅 작업인데, 그 혜택을 받은, 그렇지 못한 상인이 있을 거고, 그 사이에 있는 이런저런 일들이 끈임없을 듯 하네요. 선의의 피해자가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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