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의 경우 기본 22도에 애들 방만 잘 때 23도로 해놓습니다.
지금 집 에너지 사용량 앱으로 체크해보니 대략 12월 난방비는 기본료 포함 5만원 정도 나올 것 같아요. (지역난방)
그런데 주변에서 의외로..온도가 좀 낮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난방비 5~6만원도 놀라더군요. 참고로 확장형 33평 아파트입니다..
저희집이 좀 춥게 사는 편인가요?... 난방비의 경우 실외 온도와 온도차가 클수록 자연스레 열손실율도 높아지니... 온도 올릴수록 난방비는 비례하는게 아니라 더 많이 올라갈 듯 하구요...
후드티 입고 집 전용 양말(빵구난거) 신고 삽니다.
겨울기간 달에 몇만원씩 더내고 와이파이님 따듯한 게 낫더라구요 ㅠ
보일러에 온도 설정 기능이..
그만큼 난방료도 ㅎㄷㄷ...
집에 손님 올 때만 온돌 40도에 4시간 단위로 켜놔요
집에서 무조건 반팔 반바지요..
그동안 워낙 춥게 지내다보니 20도만 돼도 포근함 ㅎ
다만 저희는 샤워를 많이해서 그런지 온수 급탕비도 4~5만원 정도 나옵니다. -_-;;;
지역난방인데 난방비는 한달 3만 몇천원 나오네요.
급탕비는 만오천원 내외로 나오고요.
이렇게 가스비가 많이 나오는지 모르고 방금 확인해보고 놀랐습니다만...; 1월 15만 2월 18만 3월 20만 4월 13만 이렇게만 많이 나오고 나머지 기간에는 확 줄어드네요.. 여름에는 만원 미만;; 30평대 확장입니다.. (저 금액은 청구서 기준이라 한달보름 정도 시차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