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스앤뉴스]
"거대언론과 검찰, 한국당의 3각 편대 가동된다는 느낌"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하명수사'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의 국무총리실 압수수색과 관련, "총리 후보자 지명이 어제 있었는데 도대체 오비이락이냐"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나아가 "윤석열 검찰총장이 거대언론 사주와 만났다는 이야기가 들린다"면서 "거대언론과 검찰, 자유한국당의 3당 편대가 가동된다는 느낌"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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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윤석렬씨.
법과 원칙에 따른 해명이 필요합니다.
제 생각에는 ㅂ씨 같아요.
이런 정치에 목맨 검찰총장을 본적이 없죠.. 결국 목을 매야..
방씨일까요 홍씨일까요??
이거 정말.. 다 해체해 버리고 정화시킬 수 있는 판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1 // 인터넷과 sns로 저들이 밀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희의 몫입니다.
/Vollago
이종걸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을 걱정해야겠네요 ;;;
정착 해야 할 일은 안하고, 정치를 하네..
그랜져 검사
별장에서 가면쓰고 유부녀 간음
대로에서 베이비로션가지고 수음행위하는 놈~
선배여자 데불고 사는 놈
선배 여자 데불고 사는 놈을 조지는 날도 오겠죠
정의의 사도인척... 대의를 위하는 척.. 자기 희생하는 척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해까지는 안되지만..
악다구니가 받치는 것 까지 가지는 않을 듯..
청와대에서 움직였다간 다시 탄핵정국 일으킬 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자한당하고 조중동이 윤석렬이 자한당 대선 주자로 만들어주기로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