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소지 및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정욱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 장녀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7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이날 A양 측 변호인이 (A양의) 1심 판결에 불복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
A양 측 변호인은 '형이 무거워 부당하다'는 취지로 항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검찰은 A양의 변호인이 항소하기 바로 전날인 16일 A양의 1심 판결에 대해 "형이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며 항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이에 A양 측이 검찰의 항소에 맞항소를 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었으면 사형...
검사가 항소하니깐 형량 높아질까 두려워 어쩔 수 없이 항소한 것으로 보여지네요
위 사람은 뭐라고 저장되어있어요?
참고하세요 저 삭제 한 글들 중에는 남양 옹호 글도 있습니다 그런 닉이에요
재판 계류중이라지만 하두 상식밖의 일이 일어나는 형국인지라....
소년범이 안되는군요.
홍지승 또는 조세핀 홍이라는 본명이 낫지 않나요?
나중에 딸 문제 갖고 공격 하면
무혐의 처분 받아서 무죄라 라고 주장할려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