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3795833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가은은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죄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A씨가 결혼 직전인 2015년 12월 정가은의 명의로 통장을 개설하고, 이혼한 후인 2018년 5월까지 해당 통장과 정가은의 인지도를 이용해 총 660회, 약 132억 원 이상을 편취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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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씨랑 남녀탐구생활 나올때 좋았는데
이후로 논란이 계속 있네요.
결혼한다고 좋아하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사기꾼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