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 예상 평가액이 제 자리에 머물렀으나 여전히 월드클래스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적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선수들의 몸값을 재조정하며 손흥민에 대해 지난 6월과 같은 8000만 유로(약 1040억 원)를 매겼다.
이는 전 세계 현역 축구 선수들 가운데 31위에 해당하는 높은 액수다.
무엇보다 롤 모델이기도 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쳤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나이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있는 호날두는 8500만 유로에서 7500만 유로로 떨어지며 손흥민이 발 아래에 두게 됐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19&aid=0002371331&redirect=false
최고몸값으로 비교하면 아직은 날강두가 높죠
제 개인적인 판단으론 손흥민 몸값이 1억유로는 넘겨야되고 네이마르는 좀 내려와야할듯싶은데..
손흥민도 저 위로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스털링은 생각보다 높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