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클리에를 이곳 장터에서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판매자의 아무문제 없다는 말을 믿고 확인을 대충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불량화소가 3개나..
하아..
판매자에게 환불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자기가 쓸땐 불량화소 없었다고 거짓말을...
진짜 나쁜 여자였습니다.
그래서 환불이 안되면 다른 방법은 뭐가 있겠냐고
따졌고
그 결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결혼후에도 자기는 불량화소 없는거 팔았다고 우깁니다.
아.. 정말 양심 어디?
/Vollago
아 불량하다...
부럽습니다 ㄷ ㄷ
사기 당하고 인생 도둑맞고 ㅜㅜ
스토리는 다르지만 이런 글을 여럿 보았으니 말입니다.
상세한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같은 내용의 글을 몇번 쓰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