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할아버지부터 지금까지 전 가족에 걸쳐 단 한 명도 탈모가 없는 명문가입니다. 저희나 아내네나 다 키도 적당하구요. 저는 184, 아내가 170이네요. 아들아.. 30년쯤 지나면 너는 더 없이 아빠에게 고마울거다...
너무하시네요 글쓴이...
클량의 공공의 적으로 등극하실 듯.
우리 다같이 글쓴이 메모합시다!
키 자랑에, 풍성 자랑에...
보니까
아내분 자랑까지!!
명모가(O)
전 모발 및 털이 풍성한 부계유전자를 잔뜩 물려받은 딸이라 제모가 일이었어요...
잔인한 사람...
/Vollago
전 정말 원숭이가 태어난줄 알았어요. 여자앤데 ㅠㅠ
그래도 뭐 지금은 여자애 같아요.
머리숱이 많은데.. 이건 장점인지 단점인지..
아 그리고 대머리는 격세대 유전이라고 알고 있어요.
즉 자신이 대머리가 아닌건 할아버지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ㅋㅋㅋ
정말 많이 축하드립니다.
어깨가 많이 무거우시겠네요.
힘 내세요. 아즈씨!!!
그것만으로도 집안식구인지 판가름이 날 정도네요....
이런 글 극혐이애욧!!!!!
무모유죄 !!
저는 죄인입니다 ㅠㅠ
딸만 낳고 살아야지 ㅠ
제 아이보다 머리숱이 적은 어른들이 계시다면서요??
이멘트 기억하겠습니다.
이게 왜 공감게에 가서 ㅠㅠㅠㅠㅠ
논란의 문구는 삭제하며 모두 스트레스 이겨내실 좋은 일이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