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거리가 4시간이라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기 어렵지 않아 애들을 데리고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와이를 두 번 갔다오고 나서 그런지, 개발 상태가 많이 낙후돼 있네요. 80-90년대 이후로는 투자가 들어오지 않았는지 리조트 외 공원들이나 쇼핑몰 퀄러티가 열악하네요.
원래 와이프가 먼저 가고 싶어해서 오게 된 건데, 이 정도 수준일 줄 알았으면 그냥 제주도 갈 걸 하면서 후회를 많이 할 정도입니다. 저는 이렇게 작은 섬에 뭐가 볼 게 있다고 저렇게 가고 싶어하나 했지만 하고 싶다는 걸 못하게 막는 성격이 아니라 냅뒀네요. ㅎ
괌 - 중소도시
하와이 - 대도시
이런 느낌입니다
타미 폴로 사러가는곳이죠ㅎㅎ
다른 것은 참 아쉽죠..
하와이는 와이키키 같은데는 너무 번화해서 다음에 가면 마우이나 하와이섬으로 가자 했네요. ㅎㅎ
미국의 한개 주 랑
미국의 일개 령 이랑
수준이 같을 수 없죠...
괌은 그냥 싸게 갈수있는 초 보급형 미국 느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