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출근하면 할당된만큼의 기사를 올려야 하기 때문에 인터넷(대부분 네이버)에서 실시간검색이나 이슈검색같은걸로 대충 베끼거나 그대로 배껴서 할당된 수만큼 기사를 수십개 데스크에 올립니다. 그대로 해당언론사 인터넷기사로 올라가고 포털에도 등록됩니다. 정작 직접취재하는 기사는 거의 없는게 이런것 때문이죠.
옛날에는 그래도 다음 날 신문 나올 때까지 최소 하루는 걸렸는데 ㅋㅋㅋ 지금은 뭐 돈만주면 1시간 내로 피드백 나오고 랭킹 노출되고 ㅋㅋㅋ 기레기인 주제에 자칭 기자들이랍시고 하는 짓은 돈받고 인터넷에 글 올리는 정도죠. 진짜 아무런 능력이 필요 없는 천한 직업인거 같아요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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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레기가 올바른 표현이네요
sbs 보는 사람들도 문제고요.
저게 사실 다 아는건데 굳이 저렇게 까지 지랄하는게 시방세 수준인겁니다. 그냥 기존에 나왔던 것만 취재해도 되죠. 굳이 저렇게 지가 범죄같은 짓을 끝까지 시현해서 알려줄게 아니죠 ㅋ
작은 지자체에서 행사하면 뉴스가 바로나오는게 비슷한거 아닌가요
세금으로 이런데 돈 쓰는거면...
구글 캐쉬는 알고 계신데~~~
https://archive.li/gLaIX
구글캐쉬는 시간 지나면 없어지니까 박제도 같이 해줘야 제맛이지요. ㅎㅎㅎ
홍보대행사 돈 내면 기자 인터뷰까지 잡자주던데요
뭐 르꼬르금코발트블루 라거나 스시한쇼쿠 뭐 이름이 이따위면
뭐야 이거 하면서 ㅋㅋㅋㅋ 확인은 했을텐데 이름은 또 제대로니까.
그건 그거대로 이해가 가는데, 14분이라니 ㅋㅋㅋ 짜장면 배달 수준이네요 기사가.
팩트체크해야되는 기사도 아마 저런 식으로 작성되리라는 의심을 거둘수가 없는거죠.
스시와쇼쿠도 정말 있는 곳입니다.
제 말은 그런이름의 삼류 패러디 같은 이름이었으면 의심해봤을수도 있겠다 싶다는 거죠.
돈만 주시면 기사는 얼마든지 올려드립니다.
그리곤 바이럴마케팅 회사 미팅하면
돈만 주시면 얼마든지 검색결과 상위에 노출시켜드립니다.
이게 다 네이버가 방관하고 있는 것들이죠
/Vollago
https://kmong.com/category/216
그냥 재능기부만 봐도 수두룩해요.
기자라고 쓰고 알바라고 읽어도 될겁니다.
기자들이 출근하면 할당된만큼의 기사를 올려야 하기 때문에 인터넷(대부분 네이버)에서 실시간검색이나 이슈검색같은걸로 대충 베끼거나 그대로 배껴서 할당된 수만큼 기사를 수십개 데스크에 올립니다.
그대로 해당언론사 인터넷기사로 올라가고 포털에도 등록됩니다.
정작 직접취재하는 기사는 거의 없는게 이런것 때문이죠.
큰언론사만 저럴꺼라고요?
아뇨. 큰언론사, 작은언론사 모두 저렇습니다.
기자요?
클리앙에 올라오는 일반글만큼도 못한 걸 쏟아내는걸 기자라고 해야하나요?
지금은 뭐 돈만주면 1시간 내로 피드백 나오고 랭킹 노출되고 ㅋㅋㅋ
기레기인 주제에 자칭 기자들이랍시고 하는 짓은 돈받고 인터넷에 글 올리는 정도죠.
진짜 아무런 능력이 필요 없는 천한 직업인거 같아요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