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사람들은 이런 생각이 뼈에 박혀 있나 봅니다
나 아니면 안돼 나 아니면 모두 안돼 나 아니면 깽판
진짜로 정의당 사람들은 선거때만 되면 모조리 깽판치고 나왔구요
민주노동당 때 당깨고 나와 차린게 진보신당.
진보신당 망하자 슬그머니 기어들어가 통합진보당 만들더니 거기서 국회의원 챙겨먹고 뛰쳐 나온게 정의당
여긴 숙주 찾아 헤메는 기생충 같은 곳 같아요
먹을거 챙기면 숙주는 종북이니 반민주니 하며 온갖 욕지거리 등 뒤통수 치며 버리는.
아마 이번 선거에 기생할 숙주는 민주당으로 타겟 잡은거 같죠 ?
75석에서 50석으로 줄었고 거기다 연동률50% 하기로 했는데 또 캡을 씌운다 하니 반발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민주당이 협상 잘못한겁니다.
정의당 사람들은 마트가서 드러눕고 땡깡 놓는 애들과 같은짓 정말 언제 까지 할지 참
4월 패스트트랙 법안 225+75였습니다.
비례 50석으로 25석 줄였고, 연동률 50%로 낮췄습나다.
정의당 입장에서는 처음 법안 보다 많이 양보 한겁니다.
?????
정의당은 처음 법안 보다 대폭 양보한겁니다.
그럴거면 민주당이 75석이라는 비례 제시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원안(비례 75석)에서 비례50석으로 줄이고, 연동률 50% 까지 두번이나 양보한거 아닌가요
근데 갑자기 캡 씌운다는 얘기 한건 민주당이예요
정의당이 아무리 밉보였어도 말은 바로 해야죠.
연동률 50%에 캡까지 씌우면 선거법 개정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비난의 촛점이 정책이나, 노선도 아니고 민주당 거수기 안한다고 비난하는건 좀... 다른거 정의당 비난하는거야 인정하는데, 이거 파행의 원인이 정의당에 있다는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지당한 말씀입니다
7500원에 구매하기로 약정했는데 다시 5000원으로 깍아달라고 요구해서 우여곡절끝에 5000원으로 깍아줬는데 직거래 현장에서 다시 20% 디스카운트 하자고 민주당이 지금 요구하는 것이죠
제 양심으로는 이런 짓은 못 하겠습니다
그럼 애초에 합의를 하지 말았어야죠.
반대로 정답이 있는 숫자가 아닌데 그럼 왜 민주당 하자는대로만 해야합니까? 민주당이 원안대로 하면 안되는거예요?
합의가 그랬다곤 하지만,
원안이라는 것은 자일당은 완전 배제한 상태에서 모든 걸 하려고 했을 때구요,
어제 뉴스에서도 종종 나왔지만 제1야당이라는 타이틀이 있는 곳과 협상하려면,
여당 / 제1야당 모두 손해만 보는 법에서 타협할 수 있는건 조율을 해봐야 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결국 법안이든 사람이든 뭔가로 볼모로 하는 곳이, 문젠거겠지요
선거법 개정 자체가
민주당이 양보하는거란 생각은 안하세요 ?
지역구 의석을 줄이는데 각 당에서 반대하니 현실적인 안으로 지역구 250석이라는 수정안이 나오게 된 것이지 정의당이 양보하고 민주당이 강요한 것이 아니잖아요. 225 75 원안으로는 합의가 불가능하니 나온게 250 50인데 정의당입장에서는 20석이상 거저먹을려다 아니게 된 것이지 무슨 양보하거나 그런게 아닙니다.
솔직히 정의당은 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떼쓰고 있는 상황과 뭐가 다른건지...
정의당이 깽판?
선거법 원안이 비례75석에 연동률 50% 아니었나요?
그 것을 25석에 연동률 50%?
정의당이 이 안을 받으려면 당대표가 사퇴해야죠.
민주당 2중대 소리 들어가며 합의해준 의의가 없죠.
이러다가 정의당이 전 지역구에서 후보내면 어떻게 할려고...
수도권과 PK에서도 자신이 있나보네요.
그리고 저도 민주당 지지자이지만 이건 민주당의 과욕이라는게 제 판단입니다.
250 50에 캡을 씌우지 않으면 민주당은 비례의석을 몇석 못얻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아니 거의 못얻을 수도 있어요. 민주당은 무슨 보살인가요? 민주당도 소수자 청년 직능별 비례가 있어야 하잖아요. 이건 민주당이 단지 몇석 욕심내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는게 기독자유당이니 우리공화당 자유당의 총선기획 페이퍼당 같은 문제가 생겨날 수도 있을 위험때문에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하는거 같다는 설도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는 자유당 바미당(새보수) 우리공화 기독당 같은 당들이 연합해서 과반에 근접하게 될 경우까지 복잡한 경우의 수가 많아서...
민주노동당때 당내 세력은 nl계가 다수였고 진보신당은 쫓겨나온거에요.
정당화? 갈려 나오는 과정 봤으면 그런 말 하기 쉽지 않을건데 님이 오히려 낙인 찍을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https://namu.wiki/w/%EC%A1%B0%EC%8A%B9%EC%88%98
이게 제가 낙인찍을려고 하는 건가요 ?
조중동 하고 비교 한다니 더 말해봐야 뭐 하겠습니까.
지난 민노당 분당 사태를 잘 보면 소위 말하는 NL들이 얼마나 황당한 짓을 했는지 알 수 있죠.
그 사건의 여파로 노회찬, 심상정등이 탈당해서 진보신당을 만든거죠.
PD가 만든 민노당에 NL들이 기어들어와서 쪽수와 온갖 편법으로 당을 장악한 사건이죠.
수백명이 불법으로 주소 이전해서 한 지역구에 몰빵 입당해서 위원장 바꾸고,
다시 주소 이전해서 다른 곳 위원장 바꾸고...
그 주역들이 김석기로 대표되는 NL주사파 세력들입니다.
이정희는 그들의 얼굴마담이구요.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들은 종북 맞는데요?
과거에 자기들은 복쪽에 조선노동당이 있기 때문에 정당이 필요없다고 떠들던 애들이 종북 아닌가요?
조선노동당에 입당하는게 평생의 꿈이던 애들인데요.
토왜들이 다른 이름이 종일 노예들 아닌가요?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
그 당시 진보신당, 지금 정의당은 민노당 nl계열에 피해를 본 사람이라는 얘기입니다. 패악질 때문에 진보신당쪽이 쫓셔 났다는 말인데 엉뚱한 소리 하네요
끝내 합의 안되면 민주당 단독안으로 낼 수도 있다니 기다려보렵니다. 단독안으로 했을때 즈엉이당에서 기존 선거법하고 민주당 단독수정안 중 뭘 선택할지 궁금해지네요.
그때도 대기업이 중소기업 후려친다고 얘기하면서 부결시키고 검찰개혁 법안도 나가리 시키고 민주당만 욕하면 어떻게 될지 보자구요. 그 책임이 민주당에만 있는걸까요? 전 아니라 생각합니다.
‘깼다’라고 말씀하시려면, ‘깼다’의 대상이 되는 합의가 있어야되는데 애초에 정의당의랑 캡 씌우는거에 대해선 합의한 적이 없잖아요.
그럼 수정전 최종 합의안이었던 250+50에 연동률 50%을 수정한쪽이 깬게 되는게 논리적으로 맞죠...
다만 어제건은 정의당이 비열한짓 했다라고 정정하겠습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이견이 있을 수는 있으나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이걸 논리적이고 기계적으로 누구 잘잘못을 가릴 수는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어제 일에 민주당 책임 없다고 생각하구요. 아무쪼록 제발 잘 해결되길 바랄 뿐입니다.
정의당이 가만히 있으면 그게 오히려 바보죠
민주당이 긍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자한당과 1:1 구도죠.
어차피 쩌리들은 이용하고 버려도 뒤탈이 없다는 논리인지...
연동형에 캡 씌우는 거 이거 사실 연동률을 30대로 낮추는 거죠?
게다가 천청배가 있난 대안신당, 바미당과만 협의해서 캡을 씌운 걸 평화당과 정의당에 제시했다는데, 대안신당에 천정배가 있지 않나요?
천정배가 사법개혁안을 후퇴시키려고 하지 않았습니까?
민주당의 이번 결정은 좀 아쉽네요.
비례가 정의당이 실제 많이 갈지 적게 갈지는 모르는 일이죠, 비례가 실질적인 의미를 가질 때 과연 정의당에 동정표를 줄 것이냐 이거는 모르는 일이죠.
게다가 민주당이 정의당으로 비례표가 갈 필요가 없이 정책을 잘 만들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비례표가 정의당으로 간다면 그런 표로 표현되는 국민들의 의사도 국회에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진짜 신기
그리고 이번에 민주당은 까지 맙시다. 민주당 당론은 225+75인데 정의당이 땡깡 부려서 그대로 법안 표결하면 다른 당 지역구 의원들이 반대해서 부결되는거 뻔히 알면서 왜 그럽니까?
더이상은 없다. 퉷~~
다음선거에서 다른 지역구의석에서도 정의당의 약진을 바랍니다. 우리 지역구는 또다시 패스 하세요.
하지만 이렇게 표면적으로 깽판놓는 듯한 모습은 누가 만들었는지 참.....아쉽네요.
다만 민주당에서는 전체 합의를 위해 캡을 제시한 거군요..
정의당에서도 전략을 잘 세우셔야 할 게 합의를 깨는 모습 보이면 민주당후보 뽑고 정의당 비례표 줄 사람들도 표를 안주지 않을까여..? 나같은 사람들
정의당은 애교...;;;
정의하기 나름..
정의당은 벌레들이 생기든 말든, 지들 의석수에만 눈이 멀어있죠.
대한애국당 늘어나니까 사표가 될 민주당 비례는 정의당으로 찍어달라고 인질 잡고 협박하자는 게 선거전략일거라고 보이네요. 정치공학적으로 생각하면 정의당에 찍어야 맞는데, 사람 마음이 그렇지 않습니다.
싫으면 공란으로 비워두지. 안 찍어요.
기본적으로 내가 찍는 비례표가 사표가 된다는 시스템 자체가 웃긴 겁니다.
이런 시스템이 정의롭나요?
정의당은 애당초 선거법 개정 자체가 민주당이 손해본다는 걸 생각도 안 해요.
그리고 정의당 말대로 선거법 개정을 하면 민주당에서는 비례가 안나오거나 극소수만 나옵니다.
그럼 청년.소수자가 비례로 국회로 진출하는 건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막말로 선거법 협상 깨지고 예전 방식대로 가면 민주당은 손해볼 거 전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 방식으로 선거 치르면 지방선거처럼 200석 이상도 가능하다고 예상합니다.
오히려 대한애국당 것들이 국회로 진출하는 걸 막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개헌이든 뭐든 2년 반 동안 못했던 개혁도 손쉽게 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정의당 안대로 통과하면 정의당은 좋겠죠.
그런데 대한애국당이라는 빅똥이 또 생깁니다.
이건 왜 말을 안 해요?
http://www.thebrief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
민주당이 제안한 최종안의 핵심은 두 가지다. ▲ 30석 캡과 ▲ 6개 권역별 석패율제다. 그러나 정의당은 이 두 사안 중에 ‘30석 캡’만 거론하면서 마치 민주당의 의석 한두 개에 연연하고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캡이 있고 없고에 따라 한두 석만 차이나는 것도 아니지만, 민주당이 ‘캡’을 요구하는 이유는 의석 한두 석을 더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민주당을 소속의 소수자와 청년, 여성, 전문가를 의회로 진출시킬 수 있는 여지를 보장받기 위한 것이고, 1, 2당이 비례의석을 거의 확보할 수 없을 때 생길 수 있는 보수진영 내 교차투표의 파멸적인 결과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보다 근본적인 환경에는 눈을 감은 채 한두 석 더 갖겠다고 협상을 교착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은 정의당을 포함한 야3당이다. 더구나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이 민주당의 6개 권역 석패율제 제안을 거부할 이유가 별로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협상을 교착으로 빠뜨리고 있는 것은 정의당이 맥락없이 주장하고 있는 ‘전국 석패율제’라고 볼 수 있다.
이는 열린우리당 이래 의석의 비례성 원칙을 흔들림 없이 추구해온 민주당의 의지를 마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담보처럼 여기고, 민주당이 반드시 20대 국회 내에 통과시키려는 검찰개혁법안을 볼모로 잡아 그야말로 자신들의 의석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려는 몸부림으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연동형 비례제 협상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국회 내의 모든 정파들이 각기 자신의 몫을 양보하고 배려하는 바탕에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정의당은 민주당이 한두 석 정도가 아니라 수십 석을 이미 양보한 상태에서 연동형 비례제를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거나 외면하고 있다.
정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그들이 더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비례의석이 10석이든 20석이든 그것이 모두 민주당이 양보해 넘겨준 의석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출처 : 더브리핑(http://www.thebriefing.co.kr)
이 기사 읽으면 논리적으로 반박도 못할 듯.
민주당 비례로 확 줄어 거의 못 가져가는데 30-40프로 표받고 말도 안 되는 상황인거죠
그렇게 잘 났으면 표 구걸 말고 선거법 안 바꾸고 갑시다
민주당 쪽에서 캡 주장을 하려면 250/50으로 수정을 안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225/75에 캡을 주는게 낫다고 봐요. 사실 국회의원 정수를 늘리는게 더 좋다고 보고요.
그리고 선거법 개정은 국민을 위해 필요하니까 하는거지 민주당이 군소정당에게 적선하는게 아니라고 봐요. 시혜적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 선즙필승 시전한 그 정치동아리요?
그게 정당인가요?
이 시점에서 정의당은 '익절'이라는 것도 배우기 바랍니다. 다 먹으려다 아무것도 못 먹습니다.
길게 보면 지역구 세습도 막기 어렵고, 지역 토착 호족들을 견제하기 어려워집니다.
차라리 비례 확 늘리고 의석수도 인구증가분 반영해서 늘리는게 맞다고 봐요.
영국이 소선거구제에 비례가 없는데 브렉시트/반브렉시트 지지율 차이가 크지 않지만 소선거거구제라서 결과가 요동치면서 정국을 망치고 있다고 봐서, 우리나라는 비례를 늘렸으면 해요.
다른 법이 아니라 선거법입니다.
여하한 이유로도 제1야당이 빠지는게 몹시도 불미스러운 사태라는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경원이처럼 선거법 개정을 아예 부정하는 것이라면 국민적 요구가 '상대적' 우위에 있기에 제1야당 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협상의 여지가 있다면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자유당이 원하는대로 흘러간다는건 자의적 해석에 불과하구요.
또한 여당은 정의당을 비롯한 다른 야당에 호구잡히는 일도 없어야 합니다.
국민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는게 이번 선거법 개정의 취지인데 지역구 표에서 사표가 발생해서는 안된다면 비례표에서 사표가 나는 것도 안될 일입니다. 비례표도 지역구표만큼 보호되어야 합니다.
결국 어느만큼까지일런지 합의가 있어야 하는데 정의당 심상정이 바라는 안은 지나치다는겁니다.
정의당 심상정은 너무 많이 바라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요. '적당히'라는걸 아는게 정의당이 지지율을 높이고 정치동아리라는 오명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이며 이는 정의당도 알고 있겠습니다만 안하죠. 언제나처럼요.
덧붙이자면 심상정의당은 분명 이같은 유권자들의 반발을 예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에게 더 이익이라고 판단했기에 저러는 것일텐데요 그래서 더 괘씸합니다.
이래서는 나경원 자유당이 하는 짓과 다를게 없거든요.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 것까지 말예요.
아무리 짓어도 꼴패미 메갈당은
다시는 안찍는다
정의당 두둔하시는분들
혹시 메갈이 먼지 모르나
알고 그러면 구제불능이구
이번에는 기필코.....
이제 진짜 표 안 줄거임
그리고 정의당 의 진보는 도대체 뭐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