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그 마음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나쁜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사는게 쉽지 않구나...싶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내에게 시나브로 나아지자... 윗분 말씀처럼 어제보다는 하나라도 더 알고 더 즐기고 더 해보고 살다가 가자라는 생각으로 살고있습니다. 조금 더 잘 살아보아요...네^^?
삭제 되었습니다.
워니원이
IP 220.♡.203.58
12-14
2019-12-14 04:06:13
·
가끔씩 글 남겨주세요. 윗 분 댓글처럼 하루에 하나씩 좋아지길 바랄게요. 좋은 밤 되세요!
IP 222.♡.32.56
12-14
2019-12-14 04:08:08
·
드릴수 있는게 힘내라는 말이랑 공감뿐이라 죄송하네요.
독고구패
IP 110.♡.80.205
12-14
2019-12-14 04:12:20
·
힘내십쇼...
IP 116.♡.122.32
12-14
2019-12-14 04:22:02
·
힘내십시요 ㅠㅠ
와타나베
IP 58.♡.93.92
12-14
2019-12-14 04:24:50
·
힘내세요…
순대렐라
IP 118.♡.52.32
12-14
2019-12-14 04:28:53
·
힘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통통꿀꿀
IP 14.♡.187.155
12-14
2019-12-14 04:35:17
·
하아...
choikm
IP 176.♡.110.161
12-14
2019-12-14 04:37:18
·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붉은돼쥐
IP 221.♡.138.113
12-14
2019-12-14 04:47:09
·
힘내세요.
kevins
IP 107.♡.236.174
12-14
2019-12-14 04:49:06
·
어떤말로 힘을 드릴수 잇을지는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실거라고 얼굴도 모르는분이지만 기도햇습니다. 힘내세요!
왈왈멍멍
IP 31.♡.188.1
12-14
2019-12-14 04:56:14
·
힘내세요..
리로이제스로깁스
IP 182.♡.139.39
12-14
2019-12-14 04:59:23
·
세상 젤 무서운 사람은 미련없는 사람이라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이렇게 수고하면서 열심히 살아오신 것 보면 분명 바람이 불어도 근성있게 다시 일어섰기 때문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식에게 가난을 물려주는 것 같은 안타까운 심정이라는 말이 남 얘기 같이 들리지 않아 더 괴롭습니다. 그래도 지금 같이 있는 사람들과 할 수 있는 일이 더 있어 보입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한 번씩 좋았던 기억들이 떠오르곤 하더라구요. 이런 것도 일종의 무형자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부터가 중요한데.. 앞으로 살 날이 몇십년 더 남았습니다. 요즘같이 100세 시대에서는 반평생 사신건데.. 앞으로 절반이 남았다는거죠.
자..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으로 사세요. 하루하루. 그리고 관심사를 한두가지 두세요. 그러면 아주 소박하지만 하루하루가 조금씩 기분이 나아지실겁니다. 물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는 사실 자기자신이 더 잘 아실겁니다.
그리고 절대 자식에게 가난을 되물려줬다는 걱정과 자책을 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가난합니다. 하루하루 아둥바둥 삽니다. 그저 안그런척 하고 있는거죠. 지금 멀쩡히 직장생활 하는 젊은 사람들도 40,50대 되면 같은 상황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피부로 체감이 안되서 모르고들 있는것 뿐이죠. 이렇듯 나만 왜 인생이 이러나.. 하는 생각 가지지 마세요. 그럴수록 정신이 더 피폐해질 뿐입니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이제 제2의 인생을 생각하실 때입니다.
비슷한 세월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이 먹어가다 보니 유해지더군요 내려놓게 된다고나 할까요 주변에서는 갱년기라고 말도 하지만..... 뒤돌아 보면 아쉬움도 있고.....
정말 열심히 살아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시고 내려 놓을 부분이 있다면 내려 놓으시고 평안하시길 빌어봅니다.
50대 화이팅 !!!!
IP 118.♡.233.69
12-14
2019-12-14 07:03:05
·
어머니세대 분이시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삶이란 덧없어지는게 이게 사는건가 싶은때가 종종 든다고 하면 어머니가 이야기 해주시던게 생각나요. 니가 숨을 쉬니까 살아가는거다 라구요. 별말씀은 아니었지만. 내가 사는 이유에 하나는 되겠더라구요. 남이 뭐라하든 내가 어떻게 살아가든 어떻게든 살아가면 되는 거구나 라며 살아가면 되는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그럼 되는 겁니다.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다만 마음에 조금이라도 평안을 얻으시고 잠을 좀 더 잘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의지로 안되는 거지만 꾸준히 병원도 다니고 관절에 무리가 가지않는 운동도 하시고 건강부터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광주 마담
IP 211.♡.238.195
12-14
2019-12-14 08:21:47
·
일단...잠이 문제네요. 불면의 고통을 알거든요. 힘들지만 엄청 움직이시고 약은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버티고 버티다 보면 잠이 오던데 뭐라 훈수 두기는 힘드네요.
clien10
IP 125.♡.68.190
12-14
2019-12-14 08:26:28
·
아직 이런 분들에게까지 모두 국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다니, 안타깝네요.. 게다가 아드님까지 잃으셨으니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 번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우리 다음/다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조금씩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주 글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여기에 댓글 남기신 분들의 글 속에서 사람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글쓰신 분의 마음과 아픔을 모두 헤아릴 수 없겠지만, 당신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멀리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본부중대장
IP 124.♡.93.85
12-14
2019-12-14 09:35:08
·
자식들에겐 훌륭한 아버지 이실 겁니다 그러니 뭔가 대단한 일을 안해주셔도 괜찮으니 안좋은 마음은 부디 이겨내시고 가족들 곁에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함께 해주시기만해도 가족들에겐 큰 힘이 될 겁니다 그리고 윗분이 말씀하셨지만 부익부빈익빈이 아주 심화된 현재에 대부분의 부는 상위 1%가, 그리고 나머지는 상류층 그리고 인구의 대부분인 서민들이 가진 부는 다 합쳐도 한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수준 밖에 안됩니다 즉 대부분은 다 가난하다는 거죠 그러니 너무 자책 마시고 바꿔야할 건 사회지 파파니 님이 잘 못 하신게 아니니 힘내시길 바립니다
부르스다
IP 114.♡.186.30
12-14
2019-12-14 09:38:19
·
인생 최선을 다해 살아 오셨네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생기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부디.. 힘내세요...
서마사
IP 73.♡.235.209
12-14
2019-12-14 09:42:14
·
저와 비슷한 연배이시네요. 감히 어설픈 위로를 드릴 능력은 없습니다. 그저 그래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개맛고양이
IP 122.♡.26.216
12-14
2019-12-14 09:52:24
·
흠.. 뭐 그래도 인생에 희노애락은 있으셨던것 같네요, 저는 부모님도 일찍 돌아가셨고 저주받은 유전자라 적어도 애는 만들면 안되겠다 생각했었는데, 앞으로도 쭉 모쏠일것 같으니 쓸데없는 걱정이었고; 혼자벌어 혼자쓰니 경제적으로 고생은 안했지만 삶에 즐거운 일도 없습니다. 뭐.. 힘드시겠지만, 무채색의 인생보단 나은거 아니겠습니까..
For the peace
IP 1.♡.205.74
12-14
2019-12-14 09:52:52
·
님의 가정에 평온함과 따스한 기운이 늘 자리하기를, 가족 간에 서로 매일 격려하고 안아주시기를, 님의 건강이 조속히 좋아지고 에너지 넘치게 활동하실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감히 힘내시라는 말씀을 드리기도 어렵네요.. 간간히 한번씩 글 올려주세요 생활이 바뀌는건 아니지만 답답한 마음을 풀어줄 창이 되어 다른 사람들로 부터 기운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sunup
IP 180.♡.198.120
12-14
2019-12-14 10:19:37
·
힘내시라는 말밖에 못드려 죄송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십시요. 좋은날이 있을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204.♡.36.5
12-14
2019-12-14 10:31:22
·
저도 17살 아이가 있는 입장에서, 아이를 잃으셨다는 대목에서 가슴이 무너지네요.
가까이라도 계시면 식사라도 한 번 하고 싶지만 전 해외에 있는 입장이라... 그래도 가족이 있으시니 작은 기쁨을 위해 하루 하루를 버티시길 바랍니다.
봉이네군
IP 14.♡.217.24
12-14
2019-12-14 10:38:32
·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Haru
IP 223.♡.163.85
12-14
2019-12-14 11:01:38
·
힘내세요. 아내분도 너무 힘드시겠군요... 힘내세요.
대녈
IP 182.♡.2.178
12-14
2019-12-14 11:03:37
·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우리가 더 좋은 세상 만들도록 노력해야죠
alfista
IP 64.♡.184.137
12-14
2019-12-14 11:06:44
·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두서없는 글이라 하셔도 무게감이 확 와닫는 글입니다.. 저도 40대가 어느덧 지나가고 있는 마당에 마음이 먹먹하네요... 저 이외에 많은 클량분들 같이 힘내리시라 기운드리니...같이 소통하셨으면 합니다. 간간히 낙서하듯이 편히 글을 올리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길 기원드립니다~!!
110-1
IP 211.♡.48.130
12-14
2019-12-14 11:13:28
·
응원합니다..
Flytome
IP 122.♡.155.168
12-14
2019-12-14 11:14:37
·
힘내십시오 형님...
IP 211.♡.77.241
12-14
2019-12-14 11:15:40
·
기도 드리겠습니다.
운칠기삼
IP 58.♡.32.114
12-14
2019-12-14 11:20:34
·
힘내십쇼 형님.
후아유비
IP 222.♡.9.90
12-14
2019-12-14 11:21:34
·
힘내세요.
138
IP 175.♡.164.32
12-14
2019-12-14 11:24:42
·
이래서 앞으로 우리나라도 적극적으로 복지 확대에 힘써야 하는데 문제는 저쪽당의 땡깡(?)이랑 국민들이 세금 확대에 다소 부정적이라서 쉽지만은 않겠네요...
아래 추천글이였던 마트에서 물건훔친 사람 뉴스 글을보고 느낀게 댓글 반응에서 적극적으로 복지를 요구하는 분들이 많아야 하는데 단순히 '저런 분들 때문에 살만합니다', '안됐네요' 같은 반응이 주류라서 좀 아쉽게도 느껴졌어요...
딸바보_디자이너
IP 222.♡.18.18
12-14
2019-12-14 11:25:21
·
힘내세요. 아픔과 상처를 감히 전부 공감할 순 없지만 그래도 응원합니다. 지금의 삶의 무게를 잘 이겨내셔서 후에 작게나마 웃을 일 나누는 그때를 기다리겠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글 쓰신 분의 마음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할 수 있는 말이 힘내시라는 말 밖에 없지만...
그래도 힘내서 살아주시길...
함께 힘내시죠... 형님. ㅠㅠ
한 마디 밖에 드릴 게 없네요. ㅜㅜ
나쁜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사는게 쉽지 않구나...싶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내에게 시나브로 나아지자...
윗분 말씀처럼 어제보다는 하나라도 더 알고 더 즐기고 더 해보고 살다가 가자라는 생각으로 살고있습니다.
조금 더 잘 살아보아요...네^^?
윗 분 댓글처럼 하루에 하나씩 좋아지길 바랄게요.
좋은 밤 되세요!
그래도 지금까지 이렇게 수고하면서 열심히 살아오신 것 보면 분명 바람이 불어도 근성있게 다시 일어섰기 때문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식에게 가난을 물려주는 것 같은 안타까운 심정이라는 말이 남 얘기 같이 들리지 않아 더 괴롭습니다.
그래도 지금 같이 있는 사람들과 할 수 있는 일이 더 있어 보입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한 번씩 좋았던 기억들이 떠오르곤 하더라구요. 이런 것도 일종의 무형자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디 좋은 생각 많이 하셨음 합니다.
도움이 필요할 땐 도움 받는 것이 용기입니다.
남은 생도 특별할 건 없을테죠. 여러모로 더 힘들어질테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일 뿐.
힘내시란 말 밖엔 드릴 말씀이없네요.. 함께 화이팅입니다.
이미 지금까지 힘내셨으니까요.
지금부터가 중요한데.. 앞으로 살 날이 몇십년 더 남았습니다. 요즘같이 100세 시대에서는 반평생 사신건데..
앞으로 절반이 남았다는거죠.
자..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으로 사세요. 하루하루.
그리고 관심사를 한두가지 두세요. 그러면 아주 소박하지만 하루하루가 조금씩 기분이 나아지실겁니다.
물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는 사실 자기자신이 더 잘 아실겁니다.
그리고 절대 자식에게 가난을 되물려줬다는 걱정과 자책을 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가난합니다.
하루하루 아둥바둥 삽니다. 그저 안그런척 하고 있는거죠.
지금 멀쩡히 직장생활 하는 젊은 사람들도 40,50대 되면 같은 상황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피부로 체감이 안되서 모르고들 있는것 뿐이죠.
이렇듯 나만 왜 인생이 이러나.. 하는 생각 가지지 마세요. 그럴수록 정신이 더 피폐해질 뿐입니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이제 제2의 인생을 생각하실 때입니다.
나이 먹어가다 보니 유해지더군요
내려놓게 된다고나 할까요
주변에서는 갱년기라고 말도 하지만.....
뒤돌아 보면 아쉬움도 있고.....
정말 열심히 살아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시고 내려 놓을 부분이 있다면 내려 놓으시고
평안하시길 빌어봅니다.
50대 화이팅 !!!!
고생 많으십니다.
삶이란 덧없어지는게 이게 사는건가 싶은때가 종종 든다고 하면 어머니가 이야기 해주시던게 생각나요.
니가 숨을 쉬니까 살아가는거다 라구요.
별말씀은 아니었지만.
내가 사는 이유에 하나는 되겠더라구요.
남이 뭐라하든 내가 어떻게 살아가든
어떻게든 살아가면 되는 거구나 라며 살아가면 되는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그럼 되는 겁니다.
개인의 사정이야 어떻든 각자도생을 강제하는 비정상적인 나라임을 수번 깨닫습니다
굴곡진 삶을 살아오셨네요. 위로고 될수 있지는 모르겠지만 감히 건강과 행복을 빌어봅니다
파파니 님의 삶의 무게를 감히 짐작도 할 수 없지만, 아무쪼록 보시고 힘과 용기 얻으시길 바랍니다.
그 다음은 조금씩 조금씩 나아질거에요.
글 종종 남겨주세요~~
원인은 다르지만 저 역시 48시간을 깨어있어야 겨우 2~3시간 정도 잠에드는 수준으로 극심한 불면증을 20년째 겪고 있습니다.ㅠㅠ
20년 가까이 불면증 걸린 가족이 곁에 있어서 힘든데 편안히 주무실수 있었으면 하네요...
사랑합니다
다만 마음에 조금이라도 평안을 얻으시고
잠을 좀 더 잘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의지로 안되는 거지만 꾸준히 병원도 다니고 관절에 무리가 가지않는 운동도 하시고
건강부터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한 번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우리 다음/다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조금씩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주 글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종교는 안믿지만 오늘이 지장일이라 애보러 절에있는 공원묘지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생기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부디.. 힘내세요...
감히 어설픈 위로를 드릴 능력은 없습니다.
그저 그래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족 간에 서로 매일 격려하고 안아주시기를,
님의 건강이 조속히 좋아지고 에너지 넘치게 활동하실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간간히 한번씩 글 올려주세요
생활이 바뀌는건 아니지만
답답한 마음을 풀어줄 창이 되어 다른 사람들로 부터 기운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가까이라도 계시면 식사라도 한 번 하고 싶지만 전 해외에 있는 입장이라...
그래도 가족이 있으시니 작은 기쁨을 위해 하루 하루를 버티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우리가 더 좋은 세상 만들도록 노력해야죠
간간히 낙서하듯이 편히 글을 올리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길 기원드립니다~!!
아래 추천글이였던 마트에서 물건훔친 사람 뉴스 글을보고 느낀게 댓글 반응에서 적극적으로 복지를 요구하는 분들이 많아야 하는데 단순히 '저런 분들 때문에 살만합니다', '안됐네요' 같은 반응이 주류라서 좀 아쉽게도 느껴졌어요...
새해에는 좀더 좋은 일들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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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유는 있을겁니다. 소중한 인생이라는 이유가.
찾으실수 있을거에요...
좋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