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수렴해서 하의 쫄쫄이는 개선한다고 하던데요. -------------------------------------------------- 다만, 하의는 몸에 딱 달라붙는 형태 대신 기존 도복보다 폭을 줄이는 선에서 보완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의와 같은 신축성이 좋은 재질로 바꾸기로 했다. 경기복 하의 색상도 곧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할 예정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32&aid=0002979383 --------------------------------------------------
/Vollago
어렸을때 발차기 할때마다 태권도복 바지가 촥촥 하면서 펄럭거리는 소리에 심취해서 다녔는데....
군대에서 이제 유단자 되기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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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하의는 몸에 딱 달라붙는 형태 대신 기존 도복보다 폭을 줄이는 선에서 보완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의와 같은 신축성이 좋은 재질로 바꾸기로 했다.
경기복 하의 색상도 곧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할 예정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32&aid=0002979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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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 도복을 경기복으로...
기존의 도복을 수련복으로...
이원화하는것도 방법이겠네요.
메달권으로 갈수록 재미가 없어져서 문제...
진짜 펜싱도 제다이 스타일로 바꾼다는 소리도 들리는데
태권도도 멋있고 재밌는 경기 하는 방법을 빨리 찾아야할텐데요..
뭐 좀 바꿔봅시다.
한복 바지식이 더 좋기는 합니다.
태권도 발차기나 주먹지르기 할때..그 소리때문이라도...기존 도복이 좋은데;;;;;
아..이젠 입으로 소리를 내어야 하는;;;;
쫄바지 입으면? (무의식중에 허벅지 바지를 당기죠?)
모양새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