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들어보면 항상 붙어 있는것 ㅠ,.ㅠ 저걸 많이 썼다는건.. 중환자가 많았다는 소리고.. 바닥에 저게 돌아다닌다는거는 심정지 같이 복잡한 상황에서 주변 정리를 할 시간도 없이 급박했다는 소리죠.. 오늘 뭔가 쎄하네요 ㅠ 벌써 두명..
가끔 이런날도 있어야죠 ㅠ,.ㅠ 감사합니다.
심장마사지용.... ㅜㅜ
문제는 저게.. 치울새 없이 바닥에 돌아다니는 상황 ㄷㄷㄷ
항상 바쁘게 뛰실텐데..
근데 크록스는.. 밑에 물 있거나 하면 새거도 미끄럽긴 하더군요 ㅠㅠ
다만 학생은 구두 ㅋㅋㅋ
어찌나 털들이 많은지...
-학생 응급구조사-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병원은 응급실 통계 내보면 이틀에 한명정도는 cpr하는듯해요.
전 이제 봉직으로 나와서 저런일을 볼일이 거의 없지만,
예전생각 많이 나네요.
고생하십니다~
크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