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의대에서 공부하던 이라크 야자디족 출신 대학원 학생이
가족 만나려고 고향으로 돌아갔다가 ISIS의 공격을 받아 고립됨.
그 학생이 "교수님 저 졸업논문 제출 못할것같아요."라고 문자를 넣고 연락두절.
자초지종을 통해 학생이 ISIS에의해 고립된 사실을 알게 됨.
ISIS 잡종 테러리스트놈들이 감히 자기 학생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에
극대노한 교수는 대학보안팀을 통해 PMC를 고용함.
중무장한 4명의 용병이 도요타 랜드크루저 2대 끌고 학생이 고립되어있는 지역까지 가서
학생과 그의 아내, 자식 2명을 구출하고 아르빌 국제공항까지 경호함.
교수: 감히 내 노예..아니 제자를 건드려? 자네가 없으면 후속연구는 어떻하나?! 아니 자네 목숨이 당연히 먼저지.
가족 전체의 목숨을 구해주신 은인이네요. ㅠㅠ
이럴만 하긴하네요
용병을 고용!!
넌........ 평생 나의 노예다.......
전직 cia 레인저부대 네이비씰 프랑스외인부대 등등 출신입니다.
일개 테러리스트 소집단 따위가 상대가 안됩니다 ㅎㅎㅎ
https://www.nbcnews.com/news/world/how-swedish-professor-helped-rescue-grad-student-isis-controlled-iraq-n947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