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어주는 차, 포터르기니 무얼실을라고 일렉트릭 모델 출시 소식입니다. 완충시 211km 주행, 연료비와 세금 절감, 구매 시 보조금이 지급된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판매가 될 지 궁금하네요.
맞아요. 하루에 저 정도면 나름 괜찮은 이유가
집에 돌아와서 충전 걸어두면 되니께..
포터르기니
바닥에 빠떼리 열오르게 하거나 빠뗴리에서 전기선빼서
전열기구 돌리꺼 같은 예감이
겨울에 히터틀면 절망적이네요.
포터는 주로 시내에서 움직일때 쓰니까 제조사도 거기에 맞춰서 만들었겠지요.
현기 애들도 고객 수요 조사하긴 하나보군요.
포터 EV는 58.5kWh짜리 들어갑니다.
그런 환경을 갖춘 업장이거나 개인이 사야겠죠.
당장 디젤이 단종되서 이걸로 대체되는것도 아니구요
차량 개별혜택 외에 친환경 기업혜택등이 있어서 물류업체용으로 우선 상당수 물량이 나갈거같다더군요.
추워서 효율 악화 되는 겨울되고 히터 켜면 100이나 갈까..너무 부족합니다.
개조 캠핑카도 괜찮겠네요.
환경에도 엄청 도움 될거라 기대합니다.
배터리 전력만으로
차 구동+히터+캠핑칸의 모든 전력을 감당해야하니.
2kw 발전기 1개 들고 싣고 다니면 괜찮겠네요
/Vollago
외곽에 자주가는데 지금정도면 많이 후달릴것같네요
매연이나 소음이 없으니까요.
엄지척
괜히 무게 센서 달아 놨다고 자랑하는게 아닌듯
murcie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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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시 읽어 보니 작성자분이 다 알고 쓴글이구나 --_-;;